<오늘의 이슈>
▣ 코스닥 상장사 CEO 중 여성은 1.2%
○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최고경영자(CEO) 중 여성은 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전체 최고경영자(1,212명) 중 여성은 14명으로 1.2%로 나타났으며 CEO 포함 여성 등기임원 비율도 3.5%(184명)에 불과함
- 한편, 전체 최고경영자 중 이공계열 출신이 44.6%로 가장 많았으며 상경계열(36.6%), 인문사회(9.1%) 순으로 나타남. 전공별로는 경영학과가 23.8%로 가장 많고 전자공학(6.9%), 기계공학(4.5%) 등으로 나타남
▣ 6.4 지방선거 인천지역 여성후보 소수
○ 6·4 지방선거 인천지역 여성후보(시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등)는 소수인 것으로 나타남
- 광역의원 여야 여성후보는 5명으로 새누리당 2인, 새정치민주연합 3인, 노동당 1인임
- 또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10명)로 여성 5명이 출마했으나 여야 공천을 받은 여성은 한 명에 불과하며, 다른 여성 예비후보는 당 공천과정에서 탈락하거나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경선을 남겨둔 상황임
▣ 여성안전 및 육아지원 등 여야 지방선거 공약 발표
○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여성 안전대책 마련 및 육아 지원 등 6.4 지방선거 정책공약을 발표함
- 새누리당은 여성안전 대책으로 △공공장소 무인택배함 설치 △검침 시 여성 자원봉사자 동행 △수리ㆍ배달 시 방문직원 사진 사전전송 △국가건강검진 대상에 20, 30대 가정주부 포함 등 추진 예정임
- 새정치민주연합은 △시간제 보육이 가능한 ‘육아종합지원센터’확대 △대학 입학금 폐지 등 추진 예정임
▣ 법률안 : 성폭력범죄 처벌 강화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강창일 의원 대표발의]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코스닥 상장사 여성 CEO 1% 뿐[서울경제]
○ 유엔평화유지군에 첫 여성 사령관 탄생… 노르웨이 출신 룬드 소장[국민일보]
○ ‘40대 여성’ 흔들리는 마음[한겨레21]
○ 지방선거 도전 여성후보 '극소수'[인천일보]
○ 여야 지방선거 정책공약집 발표[동아일보]
○ 서울시 출생신고-양육수당신청 원스톱 서비스[연합뉴스]
○ 엄마 75%, 아빠의 육아 전성시대는 '첫 돌까지만!'[국민일보]
○ 건강한 출산·양육환경…국민보건사업 앞장서[중도일보]
○ 정부 부서들 나몰라라...위기에 처한 외국인 임산부들[미주중앙일보]
○ 정부, 위안부 문제 해결 3단계 구상[한국일보]
○ 가족과 밥먹는 서울시민 절반도 안돼[뉴스1]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산업통상지원부]‘산업현장의 여성R&D인력 확충’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강창일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전업주부도 휴가가 필요해”[중도일보]
○ 법원 새 양육비 기준 시안 공개… 최고 239만원[법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