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한국 여성 국회위원 비율, 세계에서 낮은 수준
○ 지방선거 여성후보자 비율은 증가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임(김형준 명지대 교수, 여성정치참여 확대 결의대회)
- 여성후보자 비율은 3.6%(2002년)→11.6%(2006년)→17.0%(2010년), 여성당선자 비율은 3.2%(2002년)→13.7%(2006년)→18.8%(2010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그러나 우리나라 의회 여성참여율은 15.7%로 국제의원연맹 여성의원비율(2013년)과 비교 시 86위(186개국)에 불과함
▣ 조윤선 장관, 유엔여성지위위원회서 여성 경제활동 방안 등 소개
○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정부 수석대표로 제58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 참석 예정
- 조 장관은 고위급 전체회의 기조연설(3월 11일)을 통해 한국정부의 여성경제활동 확대, 여성대표성 제고, 일ㆍ가정 양립정책 노력 등을 소개할 예정임
- 한편, 유엔여성지위위원회는 여성 권한 강화 등을 논의하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위원회로 매년 각국 및 국제기구 대표 등이 참가하고 있음
▣ 법률안 : 모자 보건 및 영유아 보육
○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오제세 의원 대표발의]
○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손인춘 의원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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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1인가구 절반이상, 칩거ㆍ기본 생활비 과도 부담"[연합뉴스]
○ ‘집안일 꼴찌’ 한국男, ‘애 보기 꼴찌’ 일본男 (OECD 26개국 조사 )[서울신문]
○ 韓 저임금 근로자 비중 OECD 최고…'황혼 생계취업 급증 영향'[조선비즈]
○ 네덜란드 시간선택제 일자리 살펴보니[아시아경제]'
○ 시간선택제 일자리 정착하려면 "양질에 차별 없고 고위직도 도입"[한국일보]
○ 고도의 전문직 워킹맘도 직장 떠나는 이유[코메디닷컴]
○ 서울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10년째 '제자리'[머니위크]
○ 여성 임금·고용 부실한데도 '가족친화' 기업?[한국일보]
○ 저출산, 성평등으로 풀어라[여성신문]
○ [논쟁] 비혼 가정, 제도적 지원 필요한가[중앙일보]
○ 사회 양극화 막으려면 균질한 ‘보육 복지’ 필수[한겨레]
○ [토요판 커버스토리]부부생활, 안녕들 하십니까[동아일보]
○ 위안부 할머니 외상후 스트레스 심각…“추모공간 건립 국가가 추진해야”[국민일보]
○ [수도권] <기획>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인식 개선 절실[tbs교통방송]
○ [황상익의 의학 파노라마](8) 통계로 보는 암 사망률[경향신문]
○ 女 국회의원 비율 15%… 세계 86위[문화일보]
○ 여성이 대통령인데...왜 이모양인가[오마이뉴스]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여성가족부]조윤선 장관, 정부 수석대표로 유엔여성지위위원회 참석
○ [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인 10명 중 1명은 ‘위염’, 올바른 식습관 유지가 중요
○ [산업통상자원부]산업현장의 여성R&D 인력 확충을 위한 세부 이행계획 발표
○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자궁경부암 예방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예방백신 부작용 의혹
○ [서울특별시청]서울시, 3·8 세계 여성의 날 “여성의 노동 돌아본다”
○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오제세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손인춘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김치녀를 아십니까'…과도한 여성 비하 확산[SBS]
○ 기자의 눈 - 시대에 맞는 양성평등 교육을[여성신문]
○ 갈 길 먼 일·가정 양립…여성 절반 직장 퇴사[KBS]
○ 정부가 내놓은 새 방안… 女 고용률 높아질까[뉴스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