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월)차 국내여성동향(2014.6.23)
        등록일 2014-06-23

        <오늘의 이슈> 


        ▣ 부처 산하 공공기관 중 여성임원 11.3%, 여성기관장 6.6% 불과

        ○ 정부 산하 공공기관(318곳) 여성임원은 전체의 11.3%, 여성기관장은 6.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 부처별 산하 공공기관 여성임원 비율은 산업통상자원부 3.3%, 국토교통부 2.2%, 금융위원회 2.6%, 고용노동부 10.0%, 교육부 10.9%, 미래창조과학부 13.5%, 보건복지부 17.4% 등이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산하 공공기관(33곳) 중 여성임원이 20.1%로 타 부처에 비해 많은 편임
         - 여성 기관장 비율은 교육부 외 3개 기관(국무조정실, 미래창조과학부,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에 각 3명,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에 각 2명, 국가보훈처 외 4개 기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통일부·해양수산부)에 각 1명씩이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는 산하 공공기관에 여성기관장이 전무함

        ▣ 삼성 등 주요 대기업,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 예정
          
        ○ 삼성, LG, SK 등 주요 대기업, 경력단절여성 지원자격 완화 등 채용 확대 예정임
         - 삼성은 경력단절여성 시간제일자리 지원자격 완화(경력단절기간 1년→6개월, 근무경력 2년→1년) 및 계열사별 일자리 6,000개 마련 예정임
         - 현대차그룹은 시간제 근로자(일 4시간 근무) 1000명 채용, LG는 10여개 계열사에서 4000명 이상 채용, SK그룹은 판매서비스, 사무지원 등 분야에서 500명 채용 예정임

        ▣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강화에 관한 법률안
          
        ○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홍지만 의원 대표발의]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공공기관 임원 중 여성은 10명에 1명꼴[연합뉴스] 
        ○ 대기업들, ‘경력단절여성‘ 채용 확대…삼성 6000명 등[초이스경제] 
        ○ 미취업 30대 여성 54.5% “우울증 경험했다”[이코노믹리뷰] 
        ○ 美국무부 '인신매매 척결 영웅'에 한국인 첫 선정[연합뉴스] 
        ○ 서울 여성 10명 중 4명 "결혼은 선택사항"[연합뉴스] 
        ○ “한국의 낮은 출산율, 국방에도 악영향” [아주경제] 
        ○ ‘초저출산국’ 13년째…대한민국은 출산 파업 중[여성신문] 
        ○ [한부모·기업①] ‘시련’과 ‘행복’ 사이… 한부모의 손을 잡아준 기업[[천지일보] 
        ○ 여성 노린 도촬 급증… '변태'가 된 스마트 기기[세계일보] 
        ○ 성범죄 친고죄 폐지 1년…신고 늘어도 '무혐의' 증가[아시아경제] 
        ○ 가정폭력 자녀 유전자에 악성 변이 초래[코메디닷컴] 
        ○ [일 ‘고노담화 검증 보고서’ 공개 파장]고노 “위안부에 대한 강제성 분명히 있었다”[경향신문] 
        ○ 정부 '고노담화 훼손' 정면대응[서울경제] 
        ○ 임신 초기 비만·흡연 여성 자녀, 비만 확률 ↑[파이낸셜뉴스]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서울특별시청]‘2014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24-25일 개최 
        ○ [강원도청] 강원도, 최초 여성 정무부지사 임명 
        ○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홍지만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표> 공공기관 여성 임원 현황-1[연합뉴스] 
        ○ 성범죄 재범 막기 위한 성범죄자 알림e 활성화해야[시민일보] 
        ○ 남성·여성 고려한 아시아 국가 성인지예산제도는?[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