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6(목)차 국내여성동향(2014.5.22)
        등록일 2014-05-22

        <오늘의 이슈> 


        ▣ 대한의사협회 신고회원 중 여성 23.2%
          
        ○ 대한의사협회 전체 신고회원 중 여성은 2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대한의사협회, ‘2013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 전체 신고회원(9만9396명) 중 여성은 23.2%(2만3094명)로 2012년(22.4%)보다 0.8%P 증가함
         - 한편,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면허등록의사수 기준)는 54명(1980년)→216명(2013년)으로 390.4% 증가함(동 기간 인구증가율은 23.2%)

        ▣ 다태아 임신 공무원 출산휴가 확대(90일→120일)

        ○ 안정행정부, 다태아 임신 공무원 출산휴가를 현행 90일→120일로 확대하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및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예정
         - 현행 공무원 복무규정은 임신ㆍ출산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산휴가를 90일로 정하고 있음
         - 그러나 다태아 임신 시 산후 회복기간 및 육아 부담 등이 일반산모보다 커 출산휴가를 120일로 확대하기로 결정함(7월 시행)

        ▣ 귀농ㆍ귀촌 여성 가구주 비율 약 30%
          
        ○ 2013년 귀농 및 귀촌여성 가구주 비율은 각각 29.4%, 35.3%로 나타남(농림축산식품부, 2013년 귀농ㆍ귀촌 통계)
         -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귀농 및 귀촌여성 가주구 중 50대가 가장 많고 40대, 60대 순으로 나타남
         - 한편, 2013년 귀농인구는 1만923가구로 전년대비 2.6% 감소한 반면, 귀촌인구는 2만1501가구로 전년대비 36%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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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주요기사

        ○“한국 여성 고용 확대·내실 있는 복지 구축을”[서울신문] 
        ○ 새정치민주 여성후보 잇단 사퇴 왜?[한라일보] 
        ○ 의사 11만5000명… 의사인력 공급과잉 현상 갈수록 심화[국민일보] 
        ○ 서울 1~2인가구 20년 뒤에는 60% 넘는다[국민일보] 
        ○ 쌍둥이 임신 공무원 출산휴가 120일로 확대 [서울신문] 
        ○ 저출산, 유아용품 수출·입 감소로 이어져[아주경제] 
        ○ 귀농·귀촌도 '퓨전시대'…이주가구 '女風' 거세다[한국경제] 
        ○ 작년 女장애인 성폭력 피해상담 3382건[뉴시스] 
        ○ 일본군 오키나와에 한반도 여성들로 위안소 운영 입증 군문서 발견[뉴시스] 
        ○ 김동석 “위안부 문제 제기는 反日 아닌 ‘日 과오’ 벗게 돕는 일”[문화일보] 
        ○ '금주령' 이란 음주인구 100만명…30%는 여성[연합뉴스] 
        ○ 40·50대 여성 2명 중 1명 여성 갱년기 경험[파이낸셜뉴스]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경북도, 재난으로부터 문화재 지키기 나서[경상북도청] 
        ○ 한국사회능력개발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한국사회능력개발원] 
        ○ 인천시, ‘2014 중소구인기업과 구직여성 매칭을 위한 일자리 마켓’개최[인천광역시청]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여성 주민자치 참여율 저조…기본법 제정 통해 확대해야”[서울신문] 
        ○ 다문화를 이해하는 세계인의 날 tbs[교통방송] 
        ○ [동정]‘주민자치 위한 여성역할’포럼[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