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3(월)차 국내여성동향(2014.4.28)
        등록일 2014-04-28

        <오늘의 이슈> 

        ▣ 새정치민주연합, 기초 비례대표 전원 여성 공천
          
        ○ 새정치민주연합, 6.4 지방선거 기초 비례대표 정원 전원에 여성 공천을 결정함
         - 전체 정원 379명 중 비례대표 선출인원에 상관없이 모두 여성후보가 비례대표 자리를 차지하게 됨
         - 또한 한 개 선거구에 2인 이상 추천 시 여성 정치 신인 후보에게 '가'번을 배정하기로 의결함
         
        ▣ 천안지역 여성, 최우선 출산장려정책은 ‘금전적 지원’
          
        ○ 천안지역 여성의 출산기피 주요사유는 경제적 부담으로 출산 장려를 위해 금전적 지원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천안시ㆍ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조사, 여성ㆍ남성 398명 대상)
         - 아이를 적게 낳는 이유로 ‘경제적인 부담’이 가장 많았으며(315명), ‘직장생활과 맞벌이로 인한 부담’(214명), ‘보육시설이나 돌봐줄 사람의 부족’(185명), ‘직장 내 출산 양육에 대한 불이익’(64명), ‘남편의 가사양육참여부족’(35명) 순으로 나타남
         - 가장 필요한 출산장려 정책으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금전적 지원’(210명)이 가장 많았으며 ‘직장의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128명), ‘다자녀 가정에 혜택을 주는 서비스’(117명), ‘임산부 배려환경 구축’(108명) 등을 꼽음

        ▣ 법률안 : 고용개선조치제도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등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오제세 의원 대표발의]
        ○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류지영 의원 대표발의]
        ○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편의증진보장에관한법률 일부개정법률안[홍의락 의원 대표발의]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톡 경제 콘서트] <28> 인구고령화가 고용 구조에 미치는 영향 [서울신문] 
        ○ 용역·파견… 간접고용 노동자 10년 새 두 배, 공공기관이 되레 주도[한국일보] 
        ○ 경단녀가 주목해야 할 시간제일자리 구직 팁[베이비뉴스] 
        ○ 새정치연합 기초 비례대표 전원 여성 공천[서울경제]
        ○ "프랜차이즈 업계, 남성 보다 여성 고용 선호"[서울파이낸스] 
        ○ 지난해 결혼 100쌍 중 4쌍, 나이차 열살 넘어 [매일경제] 
        ○ 출산기피 이유 1순위 "경제적 부담"[충청일보]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2> 양성평등 [서울신문] 
        ○ 질문에 없는 위안부 언급 … "전시라 해도 충격적 성폭행"[중앙일보] 
        ○ 中,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문서 공개[뉴스1] 11
        ○ 아베 "군 위안부 가슴아파…일본 방침 설명해나갈 것"[아시아투데이] 
        ○ 유방암환자 35%가 40대… 만혼-저출산 늘며 12년새 2배로[동아일보] 
        ○ 왜 남성보다 여성이 스마트폰에 더 빠져들까?[서울신문] 
        ○ [데이터@ 월드] 주1회 이상 폭음 여성, 잠비아가 41% 1위… 남성은 남태평양 쿡제도 66%로 가장 높아[한국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충청남도청] 충남여성자치대학 수강생 선착순 모집 
        ○ [군산대학교] 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도내 결혼이주여성 대상 ‘유권자교육 및 사전투표 체험’실시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오제세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류지영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편의증진보장에관한법률 일부개정법률안[홍의락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신(新)가족[충북일보] 
        ○ 사랑해서 시작한 동거, '롱런' 어려운 이유[여성신문] 
        ○ 장기요양 여성노인 11.3% “도움 주는 사람 아무도 없다”[여성신문] 
        ○ 여성들이여, 기부 본능을 찾아라[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