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목)차 국내여성동향(2014.7.17)
        등록일 2014-07-17

        <오늘의 이슈> 


        ▣ 가정폭력 등 피해 경험 많을수록 청소년 자살충동 경험 ↑
          
        ○ 가정폭력 및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많을수록 청소년 자살충동 경험이 잦은 것으로 나타남('가정폭력 및 학교폭력이 청소년의 자살 충동에 미치는 영향' 논문, 광주 청소년 4,757명 조사)
         - 전체 청소년 중 자살충동 경험은 31.1%(1천478명), 부부폭력 목격 경험은 51.1%  (2천430명), 부모폭력 피해 경험은 25.8%(1천229명), 학교폭력 피해경험은 22.3%(1천62명), 학교폭력 가해경험은 20.8%(989명)로 나타남
         -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이, 부부폭력 목격 및 부모폭력 피해 경험이 많을수록, 학교폭력 피해가 클수록 자살 충동 경험이 잦은 것으로 조사됨


        ▣  서울시ㆍ고용노동부,‘2014년 제1차 서울일자리포럼’개최(7.17)
          
        ○ 서울시ㆍ고용노동부,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방안 논의 등 ‘2014년 제1차 서울일자리포럼' 개최 예정임(7.17)
         - 여성, 고령층 등 계층별 맞춤형 고용정보 필요성 및 지속적 육성이 필요한 산업분야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방안이 발표될 예정임
         - 또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우수자치구 사례 등 소개 예정임(강남구-IT산업대상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및 일자리알선, 서초구-베이비부머금융전문가 양성과정, 구로구-소프트웨어 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양성과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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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주요기사

        ○ "파트타이머도 안정적으로 일해야"…美 입법 시동[연합뉴스] 
        ○ 한일관계 경색속 외교부 첫 여성 일본과장 탄생[연합뉴스] 
        ○ [우리가보는세상]'경단녀' 이모들의 하소연[머니투데이] 
        ○ 이른둥이, 남 얘기가 아닙니다[경향신문] 
        ○ 저출산고령사회 일본…노인끼리 돌보는 가정이 과반[연합뉴스] 
        ○ "학교폭력이 청소년 자살 충동 부른다"[연합뉴스] 
        ○ '칠곡 아픔 잊었나' 반쪽된 아동학대방지법(종합)[머니투데이] 
        ○ 영국, 소아 성범죄자 660명 체포[헤럴드경제]  12
        ○ ‘미군 위안부’ 여성들에 대한 불편한 비밀[월스트리트저널] 
        ○ 위안부 연구 동아시아 5개국 포괄은 처음[중앙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서울특별시청] 서울시,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 위한 ‘서울일자리포럼’개최 
        ○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경기 북서부 지역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 설치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신입’ 비정규직 60% 55세 이상 여성[장애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