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3(목)차 국내여성동향(2014.2.13)
        등록일 2014-02-13

        <오늘의 이슈> 

        ▣  20~30대 결혼ㆍ출산관 긍정적으로 변화

        ○ 현대경제연구원, 20~30대의 ‘결혼은 해야 한다’는 비율이 54.4%(2010년)→65.5%(2014)로 증가했다고 발표(“출산율 부진의 배경과 시사점 보고서”)
          - ‘자녀를 갖겠다’는 비율은 70.6%(2010년)→74.2%(2014년), 바람직한 자녀수는 1.81명(2010년)→2.11명(2014년)으로 증가함
          - 일·가정 양립 정책 등이 미혼남녀 결혼관에 긍정적 작용을 하는 것으로 판단되나 출산율 및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개선 효과는 아직 미미한 수준임


        ▣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첫 시간선택제 공무원 684명 채용

        ○ 안전행정부, 시간제 공무원 684명 포함 전국 17개 도시에서 지방직 공무원 13,710명 채용 예정
          - 직종별로는 일반직 공무원 1만 2654명, 특정직(소방) 993명, 별정직 2명, 임기제 52명 등이며 시간선택제 지방직 공무원 684명 중 7급은 2명, 8·9급은 682명임
          -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시험과목, 응시자격, 정년 등은 일반직과 같으며 보수는 근무시간(1일 4시간, 주 20시간)에 비례해 지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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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주요기사

        ○ 2030 결혼·출산 기피 줄었다[서울신문] 
        ○ 자녀 어릴수록, 연차 쌓일수록 차별 심화 여성[서울신문] 
        ○ 1월 취업자 수 70만명 깜짝 증가 왜[중앙일보] 
        ○ 시간선택제 공무원 684명 첫 채용[서울신문] 
        ○ 머리 위엔 유리천장 발 밑엔 ‘시간제 덫’ [한겨레21] 
        ○ 인천, 실업률 전국 1위 오명… 6%로 2년 연속 최악[경인일보] 
        ○ 경기지역 '취업 훈풍'[경인일보] 
        ○ 대구 고용률 ‘우울하네’[대구일보] 
        ○ 전문계고 졸업생 취업률 77%…10명 중 6명 상용직 입사[이투데이
        ○ 충남 10년간 예산 11%씩↑ “보건·복지 으뜸 도 될것”[한겨레] 
        ○ 2013년 출산율 1.18명..전년보다 하락[뉴스토마토] 
        ○ (결혼루저사회)청년행복지수를 높여라[뉴스토마토] 
        ○ [저출산 이대론 안된다]<중> 사라지는 청소년들[뉴시스] 
        ○ 아이 낳지 않는 대한민국, 해법은 없을까?[베이비뉴스] 
        ○ 新대자보세대, SNS를 ‘우리들의 고민’ 토로하는 대자보로 활용[동아일보] 
        ○ "전세계 56개국 여성 7.2% 성폭력 경험 추산"[연합뉴스] 
        ○ 결혼이주여성 상담, 이혼 문제 최다[연합뉴스] 
        ○ "여성 사회참여 확대 지원 전담기구 필요"[한라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충청남도청]충남도, 복지·보건 중장기 계획 마련…향후 10년간 기준선 최종 제시 
        ○ [전라북도청]전북 고용시장, 안정세 유지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비정규직 여성 박사, 해외학회 보내준다’ 
        ○ [기획재정부]2014년 1월 고용동향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신임 중앙선관위원 김정기·최윤희 씨[국제신문] 
        ○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민무숙·외신대변인 유명희[영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