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고위공직자 대상 양성평등 교육 실시
○ 여성가족부, 고위공직자 대상 ‘성인지 정책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등 양성평등 교육 실시 예정임
- 상반기 중 중앙공무원교육원과 지방행정연수원 고위 공직자 정규 교과목으로 ‘성인지 정책 및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이해’가 개설될 예정임
- 공무원교육원 신임관리자·고위정책과정과, 지방행정연수원 고위정책·고급리더·중견리더·여성리더과정 등에 정규교과목으로 포함되어 실시될 계획임
▣ 직장여성 46.1%,‘육아 및 가사 부담’이 가장 큰 한계
○ 직장여성의 46.1%가 조직생활 중 가장 큰 한계로 '육아 및 가사 부담'을 선택함(아시아경제신문 조사, 2~30대 여성 1,000명 대상)
- ‘직장 내 승진 등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은 19.3%,‘잦은 회식 등 남성 중심 사회문화’는 13.6%,‘고객ㆍ거래처 등 일반사회의 여성의식 부족’은 11.7%,‘남성에 비해 부족한 네트워크’는 8.9%로 나타남
- 또한 직장여성 34.6%가 조직 내 여성배려가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육아시설 확충’을 선택했으며‘동일직급 남직원과의 임금차별 해소’(31.0%),‘여성을 위한 조직문화 형성’(22.7%),‘성차별ㆍ성희롱방지’(10.8%) 순으로 나타남
▣ 법률안 :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 강화, 모자 보건 등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김현숙 의원 대표발의]
○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유대운 의원 대표발의]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고위공무원도 양성평등교육[서울신문]
○ 식품업계 여성일자리 창출 1등 공신 4인방은?[뉴스토마토]
○ '일하고 싶은 장애인'…정부 지원받고 취업해볼까[이데일리]
○ [女力國力]워킹맘 46%, 육아에 운다[아시아경제]
○ 여성이 10살 연상인 부부 지난해 20% 증가[뉴시스]
○ 사라지는 '베트남 女와의 결혼'..한국男-외국女 혼인 급감[이데일리]
○ "여성 1명당 2.07명"…日 출산목표 명기 논란[연합뉴스]
○ 日시민단체 "망언 NHK회장 퇴진 안하면 수신료 거부"[연합뉴스]
○ 다문화 가족 여성·청소년 "내국인보다 우울증 심각"[연합뉴스]
○ 이화의료원,‘여성 건강 8대 수칙’발표[국민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고위 공직자 대상 양성평등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으로 국가 정책의 변화 이끌어
○ [충청남도청]충남도, 여성가족부 등 연계 여성 취업지원 원스톱 서비스 제공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김현숙 의원 대표발의]
○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유대운 의원 대표발의]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신고의무자는 두명뿐? 너무 협소한‘장애인 성폭력 신고의무자’[메디컬투데이]
○ 돌아올‘맘’생기겠습니까[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