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금)차 국내여성동향(2014.3.28)
        등록일 2014-03-28

        <오늘의 이슈> 


        ▣  정부, 운수업종 여성일자리 창출 추진

        ○ 국토교통부, 운수업종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전국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함
          - 시범사업 대상 업체 선정 후 여성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행정적ㆍ제도적ㆍ재정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임
          - 또한 운수업종 시간선택제 일자리 모델 도출 및 평가를 통해 하반기 내 일자리 규모 확대 예정임

        ▣  시ㆍ도지사 예비후보 중 여성 은 7명뿐

        ○ 여성 시ㆍ도지사 예비후보는 7명으로 전체 예비후보 72명 중 9.7%에 불과함(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14. 3. 27 현재)
          - 남성 국회의원 10여명이 아직 선관위 미등록 상태이므로 여성비율은 더 낮아질 전망이며 현재 여성후보 지지율은 남성에 비해 뒤쳐져있음
          - 한편,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기존 7곳(용산, 서초구 등) 외에 여성우선 공천지역을 추가선정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기초단체장, 광역ㆍ기초의원 경선에 한해 여성에 10% 가산점을 주기로 함

        ▣  법률안 : 아동학대범죄 처벌

        ○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염동열 의원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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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주요기사

        ○ 정부, 운수업종 여성일자리 창출 추진[뉴시스]
        ○ 팍팍한 삶, 술로 달래는 한국인[서울경제] 
        ○ 시간제 일자리의 힘, 고급 여성인력이 돌아온다[중앙일보] 
        ○ 경단녀 늘린다며 워킹맘엔 뒷짐[한국일보] 
        ○ [존폐 기로 미소금융]대출자 과반이 여성 자영업자… 20%가 연체 경험[경향신문] 
        ○ “남자선생님이 사라졌어요” 학교는 지금 ‘여인천하’[헤럴드경제] 
        ○ 덩치 큰 남학생들 여교사가 통제하는데 ‘한계’[헤럴드경제] 
        ○ "문자금지·전화는 한통만" 수만명 텔레마케터 일자리 위협[머니투데이]
        ○ 온라인 미디어 활용 능력, 남성이 여성보다 뛰어나[이투데이] 
        ○ [단독] "위안부 반성도 보상도 없다" 다시 본색 드러낸 아베정부[세계일보] 
        ○ 남북 여성단체 ‘일 위안부 도발’ 공동대응[한겨레] 
        ○ 서울시, 국내 입양가정에 축하금·교육비 지원[연합뉴스] 
        ○ [결혼의 계절 '봄'] 남녀 모두 성격 1순위…여가생활·직장도 중시[매일신문] 
        ○ 女風 실종[서울신문] 
        ○ 軍, 올해 안으로 여성전용 화장실 100% 마련…대대적 군수혁신 추진[헤럴드경제]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교육부] 교육부, 여성가족부·대검찰청·방송통신위원회와 학교장 연수 등 학교폭력 예방연수 실시키로 
        ○ [여성가족부] ‘2014년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 발대식’개최 
        ○ [고령사회고용진흥원] 동두천, 섬유봉제분야 일자리 제공 
        ○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염동열 의원 대표발의]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단독] 탈북여성 생활실태 들여다보니[세계일보] 
        ○ [단독] “3등국민 취급… 어울려 살고 싶어요”[세계일보] 
        ○ [시론] 여성 없는 통일 준비 없다[중앙일보] 
        ○ 서투른 베이비시터 맞벌이부부 애탄다[충청투데이] 
        ○ 결혼은 자본주의에서 위험한 ‘비즈니스’[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