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여성과학기술인 보직자 비율 7%(2012년), 전년대비 0.1%p 증가
○ 2012년 여성과학기술인 보직자 비율은 7.0%로 전년대비 0.1%p 증가함
(미래창조과학부?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2013년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결과)
- 여성과학기술인 보직자 비율은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12년 여성과학기술인 재직비율 및 신규채용 비율은 각각 19.0% 및 24.6%로 전년대비 각각 1.6%p, 2.1%p 증가함
- 일?가정 양립 법적제도(육아휴직, 배우자출산휴가 등) 운영은 활성화되어 있으나 불임휴직제, 탄력?재택근무, 수유시설운영 등은 낮은 수준(20% 이하)으로 나타남
▣ 6.4 지방선거 여성 정치참여 저조
○ 6.4 지방선거 여성 정치참여 및 19대 여성의원 활동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남
- 6.4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여성예비후보는 이혜훈 의원(새누리당)이 유일하며 출마의사를 밝혔던 새정치민주연합 조배숙 전 의원(전북지사), 김영선 전의원(경기지사) 등은 경선 레이스에서 중도 하차함
- 한편, 19대 여성의원은 47명으로 18대(41명)에 비해 증가했으나 초선 여성의원 비율 등은 여전히 낮은 수준임
▣ 법률안 : 실종치매노인 보호 및 지원, 건강가정기본법
○ 실종치매노인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나성린 의원 대표발의]
○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남인순 의원 대표발의]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여성과학기술인 보직자 비율 7%…전년비 0.1%p 증가 그쳐 [아주경제]
○ 20대 대기업 여성직원 비율 14.5% 그쳐[한겨레]
○ 취업자 수는 늘어나는데… "진짜 경기회복 맞아?"[국민일보]
○ '안심귀가 서비스' 女기자들이 이용해봤더니…[머니투데이]
○ 여대생 100명이 답한 '여대 편견'[여성신문]
○ ‘성폭행 피해아동’ 정보 알고싶지 않아요[한겨레]
○ 집창촌 있던 거리로 아이와 벼룩시장·맛집 나들이[한겨레]
○ ‘계모 사건’ 날 때마다…새엄마들은 숨죽여 운다[한겨레]
○ 20대女 출근하자 男상사 메신저로 "오늘은 화장 안 했네?"[머니투데이]
○ 아르헨 '매맞는 여성' 급증…작년 300여명 사망[연합뉴스]
○ 여성 암 환자 11년간 2.5배로 늘어… 갑상샘암은 男의 5배[동아일보]
○ 엄마가 암에 걸렸습니다[중앙일보]
○ 더 서러운 여성 암환자 … 아내가 남편 수발 97%, 남편이 아내 간병 28%[중앙일보]
○ 가슴 사라지자 우울증, 남편·자식에겐 죄책감 … 85%가 화병 안고 산다[중앙일보]
○ 여풍당당?…정치권은 '여풍잠잠’[서울경제]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현대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취업애로계층의 특징과 시사점
○ [인천광역시청] 인천시, 어린이집 보육멘토링 통해 보육서비스 질 높인다
○ 실종치매노인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나성린 의원 대표발의]
○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남인순 의원 대표발의]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최금숙 원장“개성에 여성과학디자인대학 설립해야”[여성신문]
○ '개성여성과학디자인대학' 설립 논의 불 붙나[뉴스1]
○ "개성공단에 '여성과학디자인대학' 설립해야"[연합뉴스]
○ 국가 차원‘유리천장위원회’만들어야 [여성신문]
○ 새내기 이끔이 33명, 한국 사회 변화를 이끌다[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