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목)차 국내여셩동향(2013.12.26)
        등록일 2013-12-26

        <오늘의 이슈> 

        ▣ 경력단절여성 취업·육아민원 원스톱 ‘고용-복지센터’ 설치

        ○ 정부, ‘고용-복지 연계정책 강화 방안’ 확정(국무총리 주재 제5차 사회보장위원회)
         - 현재 다양한 일자리 서비스 기관들(고용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지역자활센터·시군구별 일자리센터 등)과 복지서비스 기관들(지방자치단체 주민센터·시군구 등)에 흩어져 있던 업무들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용-복지센터’ 설치
         - 이에 따라 경력단절여성의 경우(노모·자녀들이 있는) 취업·자녀 돌봄·반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됨

        ▣ 다문화가정의 평균 혼인 유지 3년에 불과

        ○ 한국보건사화연구원, ‘다문화가족의 특성 변화와 정책적 함의’ 보고서 발표
         - 최근 12년간 다문화가정 이혼 건수는 1,498건(2000년)→10,887건(2012년)으로 7.7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혼인 기간 유지 평균기간은 3년2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 이에 정부 관계자는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200여 곳)와 방문지도사(2,860명)의 한글교육 및 상담의 효과가 있음에 따라 생애주기별 교육프로그램 등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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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주요기사

        ○ 女봐라…유리천장 깨고 '알파걸' 몰려온다[한국경제] 
        ○ 육아부담 반영 못하는 육아물가[한겨레] 
        ○ 주거위기 가정에 임차금 지원, 서울시, 21가구에 최대 500만원[한겨레] 
        ○ 경남 여성인권 보장, 남성의 57% 수준[한겨레] 
        ○ ‘경단녀’ 취업-육아민원, 한곳서 해결[동아일보] 
        ○ 경기도 이혼위기가족 회복지원사업 '굿샷'[국민일보] 
        ○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한국일보] 
        ○ 남북한 성비도 ‘남남북녀’[서울신문] 
        ○ [新 여성시대]6부 나는 엄마다<下>자식이야말로 내 존재의 이유[동아일보] 
        ○ 다문화가정 이혼 폭증 한국보건사회硏 ‘다문화가족 특성 변화’ 보고서[경기일보] 
        ○ 함진규, 가정폭력 피해자보호법 발의[뉴시스] 
        ○ ‘아이돌봄’ 지원 갑자기 뚝… 엄마들 골탕[서울신문] 
        ○ 보이지 않는 언어폭력…'벙어리 냉가슴' 여성체육인들[여성신문]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여성가족부]여성가족부, 청소년흡연·음주예방 웹툰 2편 제작·배포 
        ○ [여성가족부]여성가족부, 2013년 지자체 청소년정책 우수기관 정부포상 
        ○ [강원도청]제4차 강원여성발전계획(안) 공청회 개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여성 최초 은행장 내정자 "꿈이 있어 유리천장 뚫었다"[뉴스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