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3(금)차 국내여성동향(2013.9.27)
        등록일 2013-09-27

        <오늘의 이슈> 

        ▣ 금융발전심의회 여성위원 비중 크게 높아져

        ○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 개최 밝힘
         - 금융발전심의회 기존 3명(5.9%)이던 여성위원수가 11명(27.5%)으로 확대. 또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 금융보안 전문가, 지역금융 전문가 등 위원 구성의 다양성을 높임
         - 금융계 현장 목소리 반영 위해 학계, 금융업계, 법조계 등 각계 대표 금융전문가 중심으로 위원을 인선했으며 분과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주요 금융현안, 중요 정책 추진과제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

        ▣ 정규직 노동시간 단축 등 조정 없인 불량 시간제 일자리만 양산

        ○ 정부, 근로시간 단축 및 시간제 근로자 위한 4대 보험 지원 등 밝힌 (중소)기업에 2014년 327억원 예산 배정했으며 여성 고용 지원 예산 상당 부분(2000억원)도 시간제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춰 집행될 것이라고 밝힘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시간제 근로 주무 상임위) 소속 의원 등 국회의원들, 정부의 기업 지원 방침(시간제 일자리 창출 기업에 각종 사회보험료 등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 노동시간 조정·임금 격차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간제 근로는 주변적인 일자리 창출로 끝나고 말 것이라고 지적

        ▣ 법률 개정안 :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윤관석의원 등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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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주요기사

        ○ 출생아 7개월째 감소…혼인 3개월 연속 증가[국민일보] 
        ○ 여성건강연구 심포지엄 오늘 개최[뉴스1] 
        ○ ‘여자만 사는 집’ 月9900원에 방범서비스[동아일보] 
        ○ 4대 중증질환·반값 등록금… 의료·교육公約 줄줄이 후퇴[조선일보] 
        ○ 다문화 껴안기 등 심층기사… 여가부 추진 정책에 큰 도움[서울경제] 
        ○ “정부 새 보육비 지원안으론 태부족” 기초자치단체도 집단 반발·보완 요구[경향신문] 
        ○ 서울시, 가출 청소년에 단기 일자리 제공[아시아경제] 
        ○ 한국사회, 성매수자에 너무 관대하다[여성신문]
        ○ “성평등 정책이 정권의 성패 가른다”[여성신문] 
        ○ 아동·청소년 성폭력 피해 근절 온라인 정책토론[정책브리핑] 
        ○ “고용정책 근본변화 없인 불량 아르바이트만 양산”[헤럴드경제] 
        ○ 여성연합, ‘채동욱 의혹’ 조선일보·곽상도 전 수석 고발[여성신문] 
        ○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 개최…여성위원 비중↑[머니투데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여성가족부]여성가족부, 2013 전국 청소년지도자대회 개최 
        ○ [서울특별시청]서울시, 위기청소녀 건강센터 개관 
        ○ [충청남도청]충남도, 제8회 여성폭력 예방 위한 카운슬링 페스티벌 개최 
        ○ [인천광역시청]인천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 사전 예고제 실시 
        ○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윤관석의원 등 10인][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 기사

        ○ 문화와 융합 연속토론회 참석 ‘문화산업 정책…’ 주제 발제[영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