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9(화)차 국내여성동향(2013.8.27)
        등록일 2013-08-27

        <오늘의 이슈> 


        ▣ 여성농업인, 전문경영인 · 지역사회 리더 역할

        ○ 경상북도, '제7회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 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26일 개최된다고 밝힘(한여농 중앙연합회·한여농 경북도연합회 주관, )
         - '땅은 생명, 농업은 비전! 그 희망을 열어가는 한여농!'이라는 주제의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 혁신인재 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생 홍보관, 여성농업인 법률상담센터, 여성농업인 정책건의판 등으로 구성됨
         - 특히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혁신인재 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제품 홍보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잠재력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할 예정

        ▣ 신세계, 워킹맘 재고용 등 ‘시간제 일자리’ 1000개 신설 밝혀

        ○ 신세계그룹, 2013년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1000개 만든다고 밝힘(26일)
           (※ 시간선택제 일자리: 근로자가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며 정규직과 같은      임금 체계 적용 및 복리후생 차별 없이 정년 근무가 가능)
         - 스타벅스커피코리아(신세계 계열사)는 경력단절여성 100여명 채용할 계획, 매장 점장 및 부점장 경력이 있으면 스타벅스 매장에 재취업해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기본 급여 외 상여금·성과급 수령 등 정규직과 같은 복리후생처우). 이 밖에 2013년 안에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800명 채용할 계획
         - 이마트는 정년퇴직 계산원을 시간선택제 근로자로 재고용할 방침(최근 정년 퇴직자 20명 중 12명 재고용). 현재 이마트는 1500여명이 시간제 근로자가 정규직과 같은 복지 혜택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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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주요기사

        ○ 작년 48만명 출생… 3년 연속 늘었지만 ‘초저출산국’[경향신문] 
        ○ 9월 보육대란 눈앞 서울시 추경 거부 … 부모들만 속 탄다[중앙일보] 
        ○ 30대 25%가 “20대부터 노후준비 필요”[경향신문] 
        ○ 자궁경부癌 검진 사각지대에 갇힌 20代 여성[조선일보] 
        ○ "요즘 한국 여성들, 평균 11세쯤 초경… 결혼 30세에 한다면 검진 공백 20년"[조선일보] 
        ○ 여성에 대한 배려, 이 정도는 돼야죠[동아일보] 
        ○ 신세계, 시간선택제 일자리 1000개 만든다[조선일보] 
        ○ 성적·가정불화 탓 극단 내몰린 청소년들[세계일보] 
        ○ 경주서 '제7회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 열려[뉴시스] 
        ○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혜택 늘려도… 10大그룹 1%만 인증[아주경제] 
        ○ 병원 여성 근로자 모성보호 수준 열악해[MBC이코노미] 
        ○ [경단녀에게도 기회를] <중> 다시 직장 속으로[한국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통계청]통계청, 2012년 출생통계 발표
        ○ [서울특별시청]서울시 아동청소년 가장 큰 고민 ‘男 공부, 女 외모’ 
        ○ [여성가족부]여성가족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세션 개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 기사

        ○ 성폭력에 대한 지독한 시비[참세상] 
        ○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방안은?[뉴스1] 
        ○ '여성친화道 충북' 밑그림 나왔다…전담팀 등 설치[뉴시스] 
        ○ '여성친화道 충북' 밑그림 나왔다[충북일보] 
        ○ [인물동정]한국여성정책연구원[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