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교육계 관리직 여성 교원 증가 추세
○ 초·중등학교 및 고등교육기관 등 교육계 관리직 여성 교원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초·중등학교 교감 이상 관리직 여성교원은 전체 관리직 교원의 27.5%로 4년 전 대비 10%p 가량 증가함
- 또한 고등교육기관 여성 전임교원비율은 매년 증가 중이며 2014년에는 전년대비 4.6% 증가함
○ 한편, 한국수자원공사의 4천명 이상 임직원 중 여성 비중은 12.2%에 불과함
- 직급별로는 기타직급(계약직 등) 19.1%, 4급 이하 16.4%, 3급 4.2%, 2급 0.9%, 1급 0% 등으로 주로 계약직 및 4급 이하에 분포되어 있음
▣ 정부업무평가에 여성 등 일반국민 참여 예정
○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에 정책수요자인 여성 등이 직접 참여하도록 민간평가단 구성 예정임
- 기존에는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중심으로 관련 전문가 평가단이 구성됐으나 향후에는(10월 중) 일반 국민들이 참여하여 민간 전문가와 함께 평가하게 됨
- 일반국민 참여 분야는 ‘임신과 출산 맞춤형 지원·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등(여성)’, ‘교육비 부담 경감(학부모)’, ‘청소년 역량개발 및 건강한 성장 지원(청소년)’, ‘편안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 보장·의료 보장성 강화 및 지속가능성 제고(노인)’, ‘장애인 권익보호 및 편익증진(장애인)’ 등임
▣ 아동 안전 보장 강화에 관한 법률안
○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강기윤 의원 대표발의]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뉴스쇼 판] 여성 교감·교수 늘었다…학교에 부는 여풍[TV조선]
○ 수자원공사 고위직은 금녀(禁女) 구역?…여성 임원·1급 '0명'[CEO스코어데일리]
○ 치킨집사장·비정규직·고교생도 정부업무평가단에 참여[아시아경제]
○ 저출산 여파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22.8명 최저[파이낸셜뉴스]
○ 너무나 다른 한국군과 미군의 성범죄 처벌은?[아시아투데이]
○ 아사히 신문 "위안부 문제, 핵심은 변함없다"[중앙일보]
○ [위안부 보고서 55]13. "사람에 치를 떨었지만…그래도 사람이 그립다"[아시아경제]
○ [위안부 보고서 55]생존 할머니 증언<13> 이수산·이○○·이순덕[아시아경제]
○ 과거 한국인 평균수명, 남성 58.6세 여성 65.5세…"40년 만에 20년 연장"[조선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기업이 제공하는 일자리, 여성에게는 매력 없어”
○ [여성가족부] 아동 이용시설 부족한 지역 중심으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강기윤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경단녀’ 사회적 손실 年 15조[국민일보]
○ 여성 출산·육아 경제 활동 포기 경력 단절 사회적 비용 '年 15조' [경인일보]
○ 기업이 제공하는 일자리, 여성에게는 매력 없어![무비조이]
○ 아태지역 여성 지도자 모여 여성리더십과 양성평등[서울신문]
○ 여성 경제활동 포기 사회적 비용 13년간 195조원[아주경제]
○ 여성 경력단절로 인한 사회적비용 연간 15조원[충청일보]
○ ‘경단녀' 200만명..사회적 비용손실 연 15조 달해[이데일리]
○ '여성 경력단절' 방지 못해 연간 15조원 손실[천지일보]
○ 女 경력단절, 경제손실 年 15조5850억[아시아경제]
○ 이 시각 주요뉴스 (14. 8. 28. 10시)[KTV국민방송]
○ 여성 경력단절로 인한 사회적비용 연간 15조원[tbs 교통방송]
○ 여성 경력단절로 인한 사회적비용 연간 15조원[연합뉴스TV]
○ 통일대비 남북한 상속재산[서울신문]
○ '여성 경력단절' 사회적 비용 연간 15조원[컨슈머타임스]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연합뉴스]
○ 한국여성, 임신·출산·육아로 `경력단절` 경제적 손실 연간 15조원[디지털타임스]
○ 여성 경력단절 못막아 들어간 사회적 비용 연15조원[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