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4(목)차 국내여성동향(2014.2.20)
        등록일 2014-02-20

        <오늘의 이슈>

        ▣  2014년 9급 공무원시험 지원자, 여성이 51.8%

        ○ 안전행정부,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 지원자 중 여성이 51.8%를 차지한다고 밝힘
         - 여성지원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연령대별로는 20대가 61.1%로 가장 많음(20대 61.1%>30대 33.1%>40대 4%)
         - 전체 경쟁률은 64.6:1로 나타났으며 직군별로는 시설직(건축직)이 607:1로 가장 높음(시설직 607:1>교육행정직 535.9:1>기술직군 75.8:1>행정직군 63.8:1)

        ▣  경력단절여성 일자리체제 수립 등 각 광역시도별 여성관련 사업 추진

        ○ 경상북도, 경력단절여성 중심 경북형 일자리체제 수립
         - 경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ㆍ여성취업센터ㆍ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및 결혼이민 경력단절여성 인턴과정 등 추진 예정
        ○ 전라남도, 수요자 중심 여성ㆍ가족복지사업 추진
         - 경력단절여성 대상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안심보육여건 조성,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원스톱 지원 등 시행 예정
        ○ 부산발전연구원, 경력단절여성 지원사업 추진
         - 일·가정 양립을 위한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방안 연구, 부산지역 여성창업지원 활성화방안 연구, 부산지역 직업별 여성인력 수요전망 연구 등 수행 예정
        ○ 울산발전연구원,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ㆍ아동 생활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힘(울산 여성아동안전망 구축방안 보고서)
         - 울산지역 발생 강간사건 및 음란행위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아동학대 신고접수 건수(2011년)는 전국 45개 전문기관 중 가장 많음
         - 울산시-전문가협의체-시민협의체-여성·아동으로 구성되는 안전그물망 조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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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주요기사

        ○ 은행·자산운용 직원 5명 중 1명 ‘억대 연봉’[국민일보] 
        ○ 9급 공무원시험 女지원자 51.8% ‘사상 최고’[서울신문] 
        ○ 여성채용 늘리라는데, 거꾸로가는 공공기관[아시아투데이] 
        ○ "오후에만 일하는데 정년 보장 정규직이라니 …"[중앙일보] 
        ○ 돌봄교실강사 등 떠미는 서울시교육청[한국일보] 
        ○ "경력단절 지역 여성 지원사업 추진할 것"[부산일보] 
        ○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IT 기술이 안전한 택시 귀가 돕는다[전자신문] 
        ○ “여성아동 안전망 구축해야” 울발연 박혜영 연구원 제안[경상일보] 
        ○ 육아종합지원센터, 25개 자치구서 1개소씩 출범[뉴시스] 
        ○ [건강]난임 부부에 임신의 기쁨을[경향일보] 
        ○ 수석 女생도에 대통령賞 안 주려던 空士, 결국 再심의[조선일보] 
        ○ 국제결혼 '봉쇄'로 다문화가정 문제 해결 '어불성설'[일요신문] 
        ○ "이혼할수록 경제가 산다?" 美 이혼률 급증하며 경제도 '훈풍'[아주경제]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경상북도청]경북도, 경북형 일자리체제 본격 가동 
        ○ [전남도청]전남도, 올 여성·가족복지 사업 4천133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