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여성기업 등 약자 및 창조경제기업 공공조달실적 증가
○ 2013년 조달실적 분석결과(조달청), 약자기업과 창조경제기업 공공조달실적이 2012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중소기업 제품비중 76.6%(2012년)→78.1%(2013년), 중소？중견 건설기업 수주비중66.7%(2012년)→78.0%(2013년)로 증가
- 여성기업 제품비중 7.1%(2012년)→7.6%(2013년), 장애인기업 제품 1.1%(2012년)→1.3%(2013년)로 증가
▣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여성고용 확대 적극 추진
○ 기획재정부,「2014년 공공기관 인력운영 추진계획」확정 및 공공기관 시달
- 추진계획 기본방향은 사회적 약자 배려, 능력중심의 채용제도 개선, 방만경영 방지, 개인정보 보호 등이며 이를 위해 여성고용 확대, 시간선택제 기반구축, 유연근무제 확대 등 적극 추진 예정
- 공공기관이 경력단절여성 채용목표비율을 자체 설정하고 이행실적에 따라 경영평가 시 가점 부여
- 이 밖에,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대상기관(68개) 중 현재 미설치 기관(20개)에 대해 2017년까지 직장어린이집 설치 유도
▣ 법률개정안 : 아동ㆍ청소년 성보호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노근 의원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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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회사 눈치 때문에…” 아빠들의 두려운 육아휴직[서울신문]
○ 서울시 공무원 10명중 1명 유연근무 한다[세계일보]
○ 돌아오라 엄마들이여, 맞춤형 일자리로![정책브리핑]
○ [대전/충남]中企-여성기업-장애인 기업 등 공공조달 실적 크게 늘어났다[동아일보]
○ 성추행·몰카 기승 '달리는 무법열차'[부산일보]
○ 다문화 가정 '말 못할' 가난의 굴레[경인일보]
○ 다문화가정 물 들인 '나쁜 바이러스'[CBSi더스쿠프]
○ 미혼 직장인 절반 '결혼 필수 아닌 선택'[데일리안]
○ 기분 나쁜 “아줌마!” 대신 부드럽게 “아주머니” 해보세요[동아일보]
○ “집에만 있으면서 뭘 알아?” 아내라서 엄마라서 더 아프다[동아일보]
○ 영유아 보육료 동결… 3세 이상 인상 결정[강원도민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서울특별시청]120다산콜, 성희롱 민원인 ‘원스트라이크아웃’ 법적조치
○ [기획재정부]2014년 공공기관 인력운영 방향
○ [서울특별시청]서울시, 대체교사 인력풀로 어린이집 보육공백 메운다
○ [충청북도청]충북도, ‘2014년 충북여성문화제사업’ 시행 공모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노근 의원 대표발의]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청와대 여성비서관 민무숙, 외신대변인 유명희[중앙일보]
○ 보건사회연구원, '저출산·고령화' 인구포럼 개최[베이비뉴스]
○ '저출산·고령화 이슈 진단과 과제' 인구포럼 개최[뉴스토마토]
○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 4대惡과의 전쟁 - ①가정폭력[일요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