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여성보다 남성이 경제적 행복감 커
○ 현대경제연구원에 의하면 여성보다 남성이 경제적 행복감이 큰 것으로 나타남(‘경제적 행복 추이와 시사점’ 보고서)
- 성별로는 여성>남성, 결혼 여부로는 미혼>기혼>이혼, 학력별로는 대학원졸>고졸>대졸, 직업별로는 전문직>공무원>직장인>자영업 순으로 나타남
- 연령별로는 20대>30대>60대 이상>50대>40대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60세 이상 행복감은 전년대비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
▣ 입소 대기 신청 가능 어린이집, 아동 1명당 3곳으로 제한
○ 보건복지부, 어린이집 입소 대기신청 횟수 제한 등 ‘어린이집 입소 대기관리 시스템’을 변경할 계획임
- 부모가 입소 대기 신청 가능한 어린이집이 아동 1명당 최대 3곳으로 제한되며 자녀가 입소했더라도 7일 이내 연장 신청 시 기존 대기 신청 유지가 가능함 (서울 제외 전국 16개 시·도, 1월 8일부터 시행)
- 관계자 등은 허수 대기자를 줄인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고 밝혔으나 부모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부족 및 민간어린이집 경쟁 심화 등으로 어린이집 선택권 제약이 커질 것이라고 반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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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인구는 국력…경제위기 찾아온다[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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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과 일' 같이하는 제도 '으뜸'[한국경제]
○ 어린이집 대기 2~3곳으로… 부모 “선택권 제한 안될 말”[경향신문]
○ 바뀐 아이돌봄서비스 맞벌이 '허덕'[제민일보]
○ 국민 41% "학교폭력은 가정교육 부재 탓"[세계일보]
○ 中 최초 상하이사범대 위안부 자료관… 하루 서너명만 들러[한국일보]
○ "20대 미혼 전문직 여성, 가장 행복"[서울경제]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여성가족부] 겨울방학 청소년 근로권익 침해행위 163건 적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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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준비·빨래분담하는 남편 100명 중 9명뿐"[경향신문]
○ 이혼 7월에 가장 많다…"설 연휴에 부부갈등 시작"[충청일보]
○ "이혼 7월에 가장 많다…"설 명절 부부갈등 시작""[연합뉴스TV]
○ "'세계 최악'의 남편은?"[YTN]
○ “‘집안일 공평하게 분담’ 부부의 비율, 한국이 북유럽의 절반수준”[한국일보]
○ "'집안일 공평 분담' , 북유럽 절반수준"[EBS]
○ "한국 남편들 '집안일 분담' 비율, 북유럽 절반 그쳐"[한국경제]
○ "'집안일 공평 분담' 한국 부부, 북유럽 절반수준"[SBS]
○ "'집안일 공평하게 분담' 부부의 비율, 한국이 북유럽의 절반수준"[충청일보]
○ "이혼 7월에 가장 많다…"설 연휴에 부부갈등 시작"(종합)"[연합뉴스]
○ "[이슈앤데이터] 손·발 까딱도 않는 한국남편"[헤럴드경제]
○ "남자들도 집안일 좀··韓, 북유럽의 절반밖에 안 도와"[한국경제TV]
○ "남녀 집안일 분담 수준, 한국이 북유럽의 절반"[국민일보]
○ "우리나라 남편 가사 분담율, 북유럽의 절반 수준"[세계일보]
○ "주부들, 재능 공유 사이트에 접속하다"[레이디경향]
○ "여성 신년 인사회 9일 여정연서 개최"[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