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7(금)차 국내여성동향(2013.1.18)
        등록일 2013-01-18

        <오늘의 이슈>  


        ▣ 미국 뉴욕주 의회, 일본군위안부를 ‘20세기 최대 인신매매’로 규정

        ○ 미국 뉴욕주 상?하원 의원, 일본 정부에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의 실상을 국민에게 교육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주 상원과 하원에 동시에 제출
         - 결의안은 일본 정부에게 ‘역사적 책임을 인정하고 미래 세대에 이러한 범죄에 대해 교육하라’고 요구하며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20세기에 일어난 최대 규모의 인신매매’로 규정
         -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정부 차원의 배상을 해야한다고 촉구

        ▣ 손자녀 돌보는 할머니, 하루 8.86시간 ‘중노동’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2년 6~7월 손자녀를 돌보는 서울?수도권 거주 여성 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00세 시대 대비 여성 노인의 가족 돌봄과 지원방안 연구’ 보고서 발표
         -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일하는 자녀를 돕고자 손자녀를 돌보는 할머니가 하루 평균 8.86시간 중노동을 하는 것으로 조사
         - 이들이 돌보는 손자녀는 평균 1.34명으로 이중 영아 비율은 39%
         - 돌봄의 주된 이유(복수응답)는 ‘자녀의 직장 생활에 도움을 주려고’(78.3%), ‘자녀의 양육비 부담을 줄여주려고’(35%), ‘남에게 손자녀를 맡기는 것이 불안해서’(32.7%) 등으로 나타남

        ▣ 60세 이상 독거노인, 신체적?경제적?정신적 어려움 호소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가족구조 변화와 정책적 함의’ 보고서에 따르면 60세 이상 독거노인(1,307명)의 72.7%는 ‘혼자 사는게 힘들다’고 응답
         - ‘아플 때 간호해 줄 사람이 없다’라는 응답이 40.4%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제적 불안감’이 27.5%, ‘가사 등 일상생활 처리의 어려움’이 15%, ‘심리적 불안감?외로움’이 14.3% 순
         - 혼자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로는 53.8%가 ‘본인의 건강’을 꼽았고, 이어 ‘경제적 능력’이 20.2%, ‘가까운 친구’가 16.4% 순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40-80 클럽, 앞으로 5년에 달렸다]<4>여성-외국인 인력이 답이다[동아일보]
        ○ [WiTH! 2013]"아가야, 엄마 또 퇴짜 맞았어"… 견고한 육아장벽[아시아경제]
        ○ ‘한부모 가족 지원’ 연령 제한 완화 추진 [서울신문]
        ○ 2심서 뒤집힌 국민참여재판… 고법 ‘남성 강간’ 1심 무죄깨고 6년 징역[경향신문]
        ○ 美 뉴욕주 의회 "日, 위안부 실상 교육하라" 결의안[조선일보]
        ○ 도내거주 다문화가정 자녀 10명 중 6명만 학교 다닌다[기호일보]
        ○ 독거노인 10명중 4명 "아플때 돌봐줄 사람 없어 힘들다" [이데일리]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대한체육회]대한체육회 선수(성)폭력 실태 조사결과, 대폭 감소 확인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 기사

        ○ [이슈진단] '공공 부문 여성 임원 확대 법안' 발의 배경은?[TV조선]
        ○ “손주 양육 할머니들, 하루평균 9시간 중노동”[동아일보]
        ○ 손자녀 돌보는 할머니 하루 9시간 노동[EBS뉴스]
        ○ '맞벌이 딸' 둔 50대女, 하루 12시간씩…[중앙일보]
        ○ [뉴스A]1월 17일 미리보는 동아일보[채널A뉴스]
        ○ "손주 돌보는 할머니 하루 9시간 중노동"[YTN]
        ○ 손주 기르는 할머니 '골병'…홧병까지 생겨[SBS뉴스]
        ○ [사설] 하루 9시간 손자녀 돌보는 노인들[아시아투데이]
        ○ 손자녀 돌보는 할머니 절반 이상 "방법 있다면 그만두고 싶어"[아시아경제]
        ○ 손주 돌보는 할머니 하루 9시간 중노동[OBS뉴스]
        ○ 손자녀 돌보는 할머니 하루 8.86시간 중노동[BBS]
        ○ 손주 돌보는 할머니 하루 9시간 '중노동'[MBN뉴스]
        ○ 손자녀 돌보는 할머니 하루 8.86시간 '중노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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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  


        ▣ 미국 뉴욕주 의회, 일본군위안부를 ‘20세기 최대 인신매매’로 규정

        ○ 미국 뉴욕주 상?하원 의원, 일본 정부에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의 실상을 국민에게 교육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주 상원과 하원에 동시에 제출
         - 결의안은 일본 정부에게 ‘역사적 책임을 인정하고 미래 세대에 이러한 범죄에 대해 교육하라’고 요구하며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20세기에 일어난 최대 규모의 인신매매’로 규정
         -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정부 차원의 배상을 해야한다고 촉구

        ▣ 손자녀 돌보는 할머니, 하루 8.86시간 ‘중노동’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2년 6~7월 손자녀를 돌보는 서울?수도권 거주 여성 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00세 시대 대비 여성 노인의 가족 돌봄과 지원방안 연구’ 보고서 발표
         -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일하는 자녀를 돕고자 손자녀를 돌보는 할머니가 하루 평균 8.86시간 중노동을 하는 것으로 조사
         - 이들이 돌보는 손자녀는 평균 1.34명으로 이중 영아 비율은 39%
         - 돌봄의 주된 이유(복수응답)는 ‘자녀의 직장 생활에 도움을 주려고’(78.3%), ‘자녀의 양육비 부담을 줄여주려고’(35%), ‘남에게 손자녀를 맡기는 것이 불안해서’(32.7%) 등으로 나타남

        ▣ 60세 이상 독거노인, 신체적?경제적?정신적 어려움 호소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가족구조 변화와 정책적 함의’ 보고서에 따르면 60세 이상 독거노인(1,307명)의 72.7%는 ‘혼자 사는게 힘들다’고 응답
         - ‘아플 때 간호해 줄 사람이 없다’라는 응답이 40.4%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제적 불안감’이 27.5%, ‘가사 등 일상생활 처리의 어려움’이 15%, ‘심리적 불안감?외로움’이 14.3% 순
         - 혼자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로는 53.8%가 ‘본인의 건강’을 꼽았고, 이어 ‘경제적 능력’이 20.2%, ‘가까운 친구’가 16.4%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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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주요기사

        ○ [40-80 클럽, 앞으로 5년에 달렸다]<4>여성-외국인 인력이 답이다[동아일보]
        ○ [WiTH! 2013]"아가야, 엄마 또 퇴짜 맞았어"… 견고한 육아장벽[아시아경제]
        ○ ‘한부모 가족 지원’ 연령 제한 완화 추진 [서울신문]
        ○ 2심서 뒤집힌 국민참여재판… 고법 ‘남성 강간’ 1심 무죄깨고 6년 징역[경향신문]
        ○ 美 뉴욕주 의회 "日, 위안부 실상 교육하라" 결의안[조선일보]
        ○ 도내거주 다문화가정 자녀 10명 중 6명만 학교 다닌다[기호일보]
        ○ 독거노인 10명중 4명 "아플때 돌봐줄 사람 없어 힘들다" [이데일리]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대한체육회]대한체육회 선수(성)폭력 실태 조사결과, 대폭 감소 확인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 기사

        ○ [이슈진단] '공공 부문 여성 임원 확대 법안' 발의 배경은?[TV조선]
        ○ “손주 양육 할머니들, 하루평균 9시간 중노동”[동아일보]
        ○ 손자녀 돌보는 할머니 하루 9시간 노동[EBS뉴스]
        ○ '맞벌이 딸' 둔 50대女, 하루 12시간씩…[중앙일보]
        ○ [뉴스A]1월 17일 미리보는 동아일보[채널A뉴스]
        ○ "손주 돌보는 할머니 하루 9시간 중노동"[YTN]
        ○ 손주 기르는 할머니 '골병'…홧병까지 생겨[SBS뉴스]
        ○ [사설] 하루 9시간 손자녀 돌보는 노인들[아시아투데이]
        ○ 손자녀 돌보는 할머니 절반 이상 "방법 있다면 그만두고 싶어"[아시아경제]
        ○ 손주 돌보는 할머니 하루 9시간 중노동[OBS뉴스]
        ○ 손자녀 돌보는 할머니 하루 8.86시간 중노동[BBS]
        ○ 손주 돌보는 할머니 하루 9시간 '중노동'[MBN뉴스]
        ○ 손자녀 돌보는 할머니 하루 8.86시간 '중노동'[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