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정부, ‘3대 절벽’(여성의 출산 등) 해소를 위한 정책협력지원단 운영
○ 정부, 여성 경력단절 원인이 되는 출산 등을 ‘3대 절벽’으로 규정하고 정책협력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함(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
- '3대 절벽'은 △학교 졸업 및 군 입대 후 취업을 준비하는 시기 △결혼·출산 등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시기 △중년 이후 퇴직하는 시기 등을 말함
- 정부는 해소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 ‘정책협력지원단’(대학·출연연구소·민간연구소 등 분야별 전문가 5명~10명)을 구성하여 여성 경력단절 해소 및 맞춤형 보육·돌봄서비스 제공, 가족친화 직장문화 등을 확산시킬 계획임
▣ 2009년 남성의 1일 가사ㆍ자녀돌봄 시간, 1999년 대비 14분 증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09년 기준 남성의 1일 가사ㆍ자녀돌봄 시간은 1999년 대비 14분 증가함(‘저출산 시대의 가사 노동 및 자녀 돌봄 시간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
- 1999년~2009년 남성의 1일 가사노동 시간(19분→26분) 및 자녀돌봄 시간(13분→20분)은 1999년 대비 총 14분 증가함. 2009년 여성의 1일 가사노동 시간은 3시간 51분으로 1999년 대비 27분 감소했으나 여전히 남성에 비해 높은 수준임
- 남성의 가사활동 중 1999년에는 ‘청소 및 정리’(6분), 2009년에는 ‘음식준비 및 정리’와 ‘청소 및 정리’(각각 7분)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특히 음식준비 시간은 3분(1999년)→7분(2009년)으로 2배 이상 증가함
▣ 육아휴직자 현행 신고의무 제도 강화에 관한 법률안 등
○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정부 대표발의]
○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일부개정법률안[한정애 의원 대표발의]
○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박대출 의원 대표발의]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성(性) 불평등 국가의 오명[여성신문]
○ 정부, 생애 ‘3대 절벽’ 건널 다리 놓는다[세계일보]
○ 백화점 육아휴직 지나친 생색내기…태반이 법 규정 재탕[글로벌이코노믹]
○ [단독] 남성의 가사·자녀돌봄 10년간 고작 14분 증가[한국일보]
○ 전남, 아이 돌봄 서비스 본격 추진… 취업 부모 양육 공백 해소[국민일보]
○ 교사는 “오히려 떳떳해요” 엄마는 “감시 대신 감사의 마음”[중앙SUNDAY]
○ [통일이 미래다] 후견인도 없는 '나홀로 탈북' 청소년, 학업중단율 4배 넘어[조선일보]
○ [통일이 미래다] 인신매매 위기의 탈북여성 구할 긴급구호자금… 일부 野의원 "北·中 자극" 지적에 예산 사라져[조선일보]
○ 세계적 여성평화운동가들, DMZ 횡단 행사 발표[통일뉴스]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부산광역시청] 부산시,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 선정
○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정부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일부개정법률안[한정애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박대출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오늘의 주장 - 온라인 인권침해 대책 강화해야"[동양일보]
○ "국민 10명중 7명 온라인 인권침해 경험"[동양일보]
○ "국민 10명 중 7명 온라인 스토킹 당해"[스포츠경향]
○ "국민 70%가 온라인 스토킹 경험… 10명 1명은 협박까지 당해"[국민일보]
○ "10명 중 7명 "온라인 스토킹 당했다""[브릿지경제]
○ "10명 중 7명이 온라인 스토킹 경험…일부는 협박까지"[연합뉴스TV]
○ "10명 중 7명 "'온라인 스토킹' 경험있다""[아주경제]
○ ""우리나라 10명 중 7명, 온라인 스토킹 경험했다""[tbs 교통방송]
○ "10명 중 7명 온라인 스토킹 당해··· 온라인 인권침해 심각"[경향신문]
○ "10명 중 7명이 온라인 스토킹 경험"[매일경제]
○ "IT강국 대한민국 '온라인 스토킹' 침해 심각, 10명 중 7명 피해"[미디어펜]
○ "국민 10명 중 7명이 ‘온라인 스토킹’ 경험"[아주경제]
○ "10명 중 7명이 온라인 스토킹 경험…일부는 협박까지"[연합뉴스]
○ "남성 육아휴직 늘고 있지만…"회사 눈치보여""[SB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