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4(금)차 국내여성동향(2014.9.26)
        등록일 2014-09-26

        <오늘의 이슈> 


        ▣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직업훈련 지원 예정

        ○ 고용노동부,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직업훈련을 위한 '직업 능력개발 혁신 3개년 실천계획'을 발표함(9.25)
         - 2015년부터 여성,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 직업훈련 지원 및 지원 대상에 대한 규제 철폐 예정임
         - 또한 경력단절 여성 훈련과정 개발(2014년 하반기) 및 경력단절여성 채용 기업에 연간 860만원 고용촉직지원금을 지원하게 됨(2015년부터) 

        ▣ 여성가족부, 개정 성별영향분석평가법 시행(9.25일자)
          
        ○ 여성가족부, 개정(3.24) 성별영향분석평가법을 시행함(9.25일자)
         - 제·개정 법령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 외에 이미 시행중인 법령에도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실시가 가능해짐
         - 또한 성별영향분석평가 종합분석 결과보고서(여성가족부 장관이 매년 국무회의에 보고 및 국회 제출)를 관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에게 공표함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강화에 관한 법률안 등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윤명희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윤명희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홍영표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혁신현장 리포트] 일 · 가정 다 잡은 워킹맘…비법은 시간선택제 일자리[헤럴드경제] 
        ○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층 직업훈련 규제칸막이 없앤다[연합뉴스] 
        ○ 여성 경찰 없어도 너무 없어[여성신문] 
        ○ 1~2인 가구는 큰 폭 증가, 4~5인 가구는 감소세[연합뉴스] 
        ○ 日 초중생‘아기 돌보기’체험 확산… 왜?[동아일보] 
        ○ 세계 최고 직장 구글마저 성차별은 여전?[세계일보] 
        ○ '가출→생활고→청소년 성매매', '악몽의 굴레'[머니투데이] 
        ○ 성범죄 의사·교수·종교인 등 1년에 400명 넘었다[경향신문] 
        ○ 가정폭력-미성년 매매춘...갈길 먼 중국 여권 신장[아시아투데이] 
        ○ 아동학대는 가정문제가 아닌 범죄다[신아일보] 
        ○ [위안부 보고서 55 포토갤러리]문화의 기억은 힘이 세다[아시아경제]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농촌진흥청] 농진청, 이달의 신간‘다문화사회의 통합을 가이드하는 다문화 이해’ 발간 
        ○ [경기도청] 경기도, 11개 대학과 손잡고 대졸 청년 취업역량 강화키로 
        ○ [여성가족부] 여가부, 제·개정 법령 외에도 시행중인 법령까지 성별영향분석평가 확대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윤명희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윤명희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홍영표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아태지역 젠더정책 워크샵 및 정부 대화 29~3일[서울신문] 
        ○“저출산문제 완화 위해 결혼여건 조성이 가장 중요”[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