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9(월)차 국내여성동향(2014.8.19)
        등록일 2014-08-19

        <오늘의 이슈> 


        ▣ 롯데그룹, 육아휴직 근로자를 위한 복직 가이드북 발간

        ○ 롯데그룹, 육아휴직 중인 근로자 복직을 돕기 위해 복직 준비사항/육아방법/남편과의 업무분장 방법 등을 담은 가이드북을 발간함
         - 가이드북은 롯데그룹 내 모든 육아휴직자에게 복직 3개월 전에 배송되며 여성 친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필요 시 외부와 공유 계획임
         -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롯데그룹의 이러한 정책이 타 기업 및 경력단절여성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함

        ▣ 서울시, 청년여성 멘토링 프로그램 ‘신나는 자매’ 운영
          
        ○ 서울시, 멘토링 프로그램 ‘신나는 자매’ 운영을 통해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여성을 지원할 계획임
         - 현재 홍보기획자, 시민단체 활동가, 승무원, 연극배우 등 멘토 50여명이 멘티 100명과 7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진로 및 비전 설계, 직업 선택, 취업 준비, 직무역량 향상 등의 도움을 줄 예정임
         - 멘토링 프로그램은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으로 병행 진행되며 오프라인 활동은 멘토별 소모임으로 구성하고 소모임은 온라인 카페를 통해 운영됨

        ▣ 노인장기요양급여 비용 감소에 관한 법률안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최동익 의원 대표발의]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여성 공무원 '유리천장' 여전[여성신문] 
        ○ 취업자 늘어나도 '고용의 질(質)'은 악화[뉴시스] 
        ○ 롯데, 육아휴직자 위한 가이드북 발간[연합뉴스] 
        ○ 초보 엄마들의 育兒고민, '보육반장'이 해결합니다[조선일보] 
        ○ 2030년 노인 1300만명 육박…직장인 절반 "노후대책 없다"[한국경제] 
        ○ 이자스민 "올 상반기 아동학대로 9명 숨져"[연합뉴스] 
        ○ [위안부 보고서 55]'큰 용기' 92세 朴할머니, 위안부 등록…생존자 총 55명[아시아경제]  
        ○ [위안부 보고서 55]생존 할머니 증언<5> 김양주·김○○·김○○[아시아경제] 
        ○ [위안부 보고서 55]5-1. 죽어도 말하기 싫은 그 얘길 자꾸 하라니…[아시아경제] 
        ○ [위안부 보고서 55]5-2. 피해자 지원금, 지자체마다 지급액 달라[아시아경제] 
        ○ 네덜란드계 캐나다 여성 "어머니도 일본군 성노예였다"[연합뉴스] 
        ○ '위안부' 세계에 알린 신혜수 UN위원[머니투데이] 
        ○ 직장인 10명 중 1명 '신체 폭력 피해자'[충청일보] 
        ○ 더 뚱뚱해진 시골 여성[한겨레]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서울특별시청] 서울시, ‘신나는 자매’ 청년여성 멘토링 나서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최동익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여성 친화 · 행복 슬로시티로 경쟁력 강화[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