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주거 안정성 높을수록 출산율 높아져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주거 안정성이 높을수록 출산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남(결혼 및 출산에 관한 주거행태 조사 결과(2012년))
- 자가(결혼 전)→전·월세(결혼 이후) 이동 시 평균 자녀 수는 1.85명이나 전·월세(결혼 전)→자가(결혼 이후) 이동 시 평균 자녀 수는 1.97명으로 나타남. 또한 부모 집 거주(결혼 전)→자가(결혼 이후) 시에는 평균 자녀 수가 2.20명으로 조사됨
- 현 주택 거주 기간별로 출생아 수를 살펴보면 7년 초과 거주 시 2.09명 > 5∼7년 거주 시 2.06명 > 3∼5년 거주 시 1.87명 > 1∼3년 거주 시 1.61명으로 나타남
- 주택 규모별로 평균 자녀 수를 살펴보면 115㎡ 이상 2.03명 > 82∼115㎡ 1.83명 > 82㎡ 이하 1.74명 순으로 나타남
▣ 서울 소재 4년제 여대 평균 취업률 50% 이하
○ 2014년 서울 소재 4년제 여대의 전체 학과 평균 취업률이 50% 이하인 것으로 나타남
- 인문계열 취업률은 숙명여대 49.4% > 이화여대 44.4% > 성신여대 42.9% > 덕성여대 42.6% > 서울여대 39.9% > 동덕여대 33.9%로 나타남
- 전국 대학 인문·사회계열 여성 취업률은 50.9%로 남성(54.2%)보다 낮으며 국내 30개 공기업 신입사원 중 77.3%가 남성으로 나타남(2013년 기준)
▣ 전문인력 고용안정과 국민건강 보호에 관한 법률안
○ 지역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남인순 의원 대표발의]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여학생 취업 최악 … 공기업 채용 77%가 남성[중앙일보]
○ 임신직원 단축근무?… 현실은 ‘민폐녀’[문화일보]
○ 출산 두렵게 만드는 사교육비 … GDP의 2% 19조원 달해[문화일보]
○ 주거 안정될수록 출산율 증가 … 정부지원 대상 확대해야[문화일보]
○ "엄마가 미안해, 그래도…" 워킹맘들 자아실현 의지 커져[아시아경제]
○ 中새댁·美신랑 처음 줄었네요[서울신문]
○ 보육교사의 아동학대 왜 일어났나[충청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경상남도청] 경남도, 올해 첫 여성정책발전위원회 열고 여성정책 시행계획 확정
○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이드 북 및 체험수기집 발간
○ [서울특별시청] 서울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자치구 최저 수준으로 통일
○ 지역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남인순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이뉴스코리아 2015년 2월호 발간[이뉴스투데이]
○ 시간선택제 공무원 지원요건, ‘퇴직 후 6년까지’로 연장[동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