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산림청ㆍ금융감독원, 여성 고위공무원 임용
○ 산림청, 개청 47년 만에 첫 여성 고위공무원 임명
- 제9대 국립수목원장에 이유미 국립수목원 임업연구관이 임명됐으며 이는 국립수목원 초기 연구직공무원이 원장으로 발탁된 첫 사례이기도 함
○ 금융감독원, 10년 만에 여성 국장 임명
- IT·금융정보보호단 선임국장에 김유미 전 ING생명 전산부문 총괄 부사장이 임명됐으며 이는 금감원에서 2005년 이후 10년만으로 역대 세 번째이기도 함
▣ 4대악 범죄단속 실적 감소 추세
○ 대검창에 따르면 검찰접수 4대악 범죄사범이 8901명(2013년 10월)→6398(2014년 3월)으로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같은 기간 일반 형사사범(교통사고 제외) 감소율(18%)과 비교 시, 4대악 범죄 사범 감소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성폭력사범이 2923명(2013년 10월)→1972명(2014년 3월)으로, 가정폭력사범은 1952명(2013년 10월)→1690명(2014년 3월)으로 감소함
- 이에 법조계는 2013년에 처리한 4대악 범죄가 너무 많아 최근 실적이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는 것이며 이와 같은 추세 시 단속 실적은 계속 감소할 것이라 설명함
▣ 법률안 : 장애인복지, 아동ㆍ청소년 성보호, 정치자금법 등
○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김상희 의원 대표발의]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김상희 의원 대표발의]
○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재영 의원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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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10대재벌 직원 60만명…전체 취업자 2.5% 수준[연합뉴스]
○ 일·가정 모두 잡은 '經斷女(경단녀·경력 단절 여성)' 비결은 꾸준함이죠[조선일보]
○ 산림청 개청 47년 만에 ‘첫 여성 고위공무원’ 탄생[아시아경제]
○ 금감원 10년 만에 여성국장 탄생…역대 3번째[아시아투데이]
○ “저출산 극복의 키워드는 남성”[여성신문]
○ 일본의 잇따른 도발에 '정부 입장'만 발표하는 한국 정부[아시아경제]
○ 조윤선 장관 “위안부 문제, 차세대 교육 중요”[파이낸셜뉴스]
○ [ISSUE INSIDE]대책 없는 모성보호급여 확대 정책…알고 보니 고용보험 실업급여에서 지원[매일경제]
○ 카드사 남녀 연봉격차 커...KB국민카드 여직원 연봉, 남직원의 절반[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IBK기업銀, 경력단절 여성 시간제 준정규직 100여명 채용[조선비즈]
○ 부산고용노동청, 시간선택제 일자리 소규모 채용행사[뉴시스]
○ 도내 경력단절여성 3명 중 1명 “사무직 선호”[경남신문]
○ [흔들리는 고졸취업 신화]경단녀에 치이고 기업도 등돌려[매일경제]
○ 구직자 32% "자존심 때문에 거짓말 한 적 있다"[머니투데이]
○ 맞벌이부부 육아스트레스 덜어준다 [충청투데이]
○ [설문으로 보니 아하!]요즘 청춘들, 결혼 “안 해도 된다!”[매경이코노미]
○ "일본은 위안부 문제 가해자로서 언제까지라도 사죄할 필요 있다"[한국일보]
○ 지난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인원 167만명 이용[연합뉴스]
○ 도내 소득·소비생활 불만 ‘여성>남성’[강원도민일보]
○ ‘4대악’ 범죄 단속 실적 갈수록 후퇴[세계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김상희 의원 대표발의]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김상희 의원 대표발의]
○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재영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22일 230개 업체 참여 장애인취업박람회 개최[아크로팬]
○ 서울시, 장애인취업박람회 개최[불교공뉴스]
○ 하창호 대인프린테크사원 外[문화일보]
○ 韓中 고위여성지도자 포럼[영남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