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한국 65세 이상 여성빈곤률, OECD 국가 중 가장 높아
○ 한국 65세 이상 여성빈곤률은 47.2%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고, 수입은 중산층 가계소득 절반 이하로 나타남
- 결혼감소 및 이혼 증가 등이 주요 빈곤 유발요소로 한국 여성 이혼건수는 1천명 중 0.4건(1970년)→1천명 중 2.6건(2010년)으로 급증함
- 한편, 유급노동?직업훈련 비경험 및 돌봄 종사(부모?친지) 여성이 이혼에 취약했으며노년 빈곤경험 리스크는 여성(15%)이 남성(11%)에 비해 높게 나타남(OECD 27개국)
▣ 민주당 여성위원회, 여성 의무추천제도 유지 요구
○ 민주당 여성위원, 통합신당 기초선거 무공천(6.4 지방선거)과 관련하여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조항 유지를 요구함
- 지방선거 여성위원비율 증가(1991~2010년)는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및 비례대표 여성할당제 등에 인한 것으로 통합신당 기초선거 무공천에 대해 우려함
- 이에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민주당 성평등 조항 승계 ▲광역의회 지역구 여성 30% 이상 추천 ▲기초의회 비례대표 공천 ▲기초의회와 광역의회 비례대표 전원 여성 공천 등을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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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OECD 최저 수준 여성고용률-출산율 계속 제자리, 답은 육아휴직… 확실하게 보장하자[동아일보]
○ 아내 아파 휴직계 냈더니… “돌아올 자리는 보장 못하네”[동아일보]
○ [시간선택제 일자리] 정규직과 임금 격차부터 해소해야[이투데이]
○[시간선택제 일자리]"근로시간 다양하지 않고 연차수당 없어 아쉽다"[이투데이]
○ [시간선택제 일자리] 경단녀·퇴직자 취업문 활짝…채용시장에 새바람[이투데이]
○ [시간선택제 일자리]‘일•삶 두토끼’ 잡나… ‘저임금의 늪’ 빠지나[이투데이]
○ 툭하면 해고… 40대이상 女노동인권 '최악'[경인일보]
○ 한국 노년 여성 빈곤율, OECD 중 가장 높아 '절반이 가난'[여성신문]
○ 육아와 가사, 직장생활 병행 3040 여성, 본인 건강엔 소홀[국민일보]
○ [복지 그늘없는 따뜻한 동행, 울산]경력 단절 여성에 체계적 직업교육·재취업 지원[경상일보]
○ 1인 가구·맞벌이 여성 늘면서 햇반·컵밥 등 쌀가공식품 소비↑[아주경제]
○ [‘베이비박스’ 방문한 스웨덴 입양국 직원들] “잘 산다는 한국서 아기가 버려지다니…”[국민일보]
○ 르완다보다 못한 한국, 베이비박스가 선진 시스템?[프레시안]
○ 인구늘리기·출산장려 시책 通했다[충청일보]
○ 성폭력 정책, 일상 속 성폭력 근절에 속수무책[여성신문]
○ 남편·애인에 목숨잃은 여성 최소 123명[무등일보]
○ 일본 고노담화 수정 포기, 왜?[경향신문]
○ [MINI POLL]설문으로 보니 아하![매경이코노미]
○ 민주 여성위원회 “여성 의무추천 조항 유지해달라”[시사포커스]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국제대학여성협회]국제 대학 여성 협회(IFUW), 세계여성의 날 ‘Post -2015 의제’에서 여성의 중등교육, 식자력 및 수리력을 위한 단일 목표 설정을 모든 국가에 촉구
○ [WISET충청권역사업단]WISET, 이공계 여성 위한 SC교육 ‘창의과학 및 스토리텔링수학 지도 전문가’ 과정 실시
○ [서울특별시청]서울시, 출산양육 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교육 실시
○ [충청남도청]충남도, 고용률 68.9% 목표 2014 일자리창출 종합대책 발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육아휴직 제대로 쓰게 하려면[동아일보]
○ 집안일 하루 31분…한국 남성, OECD 꼴찌 남편[채널A]
○ 광주여성재단 인문학 강좌 ‘여성주의와 인문학의 조우’[광주드림]
○ 최금숙의 여성가족정책사-여성 농업인 역량 높여야[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