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산업자원부 소관 공공기관 대부분 여성임원 없어
○ 홍익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공기관 대부분에 여성임원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남
- 평균 여성 임원 비율은 4%(전체 375명 중 15명)에 불과하며 여성 관리직 또한 4%(전체 1만8795명 중 733명)에 그침
- 한편, 2013년 전체 공공기관 여성 임원 평균비율은 9.3%이며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제외 시 10.75%로 높아짐
▣ 7월 기준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52.2%, 전년대비 0.9%p 상승
○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7월 기준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52.2%로 전년대비 0.9%p 상승했으며 여성 고용률은 50.4%로 나타남
- 전체 경제활동인구 2689만1000명 중 여성은 1134만4000명으로 전년대비 30만 명 이상 증가했으며 여성 고용률은 50.4%,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52.2%를 기록함
- 반면 여성 실업자는 38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29.1% 증가함(동 기간 남성 실업자는 3000명 감소)
- 한편, 기획재정부는 여성 경제활동 확대 등으로 8월 고용이 활발했으며 향후 여성고용 확대 및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고용동향 분석’)
▣ 근로자의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 강화에 관한 법률안
○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한정애 의원 대표발의]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4곳 중 3곳은 '여성 임원 0명'[아시아투데이]
○ 30~40대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어려워 … 일자리 '질' 개선도 중요[한국경제]
○ 기재부 "여성ㆍ50대 이상 경제활동참가로 고용호조"[연합인포맥스]
○ 아베 "상장기업 임원 가운데 한 명은 여성이어야"[이데일리]
○ 남아시아 여성 절반 18세 전 결혼…방글라서 최대[연합뉴스]
○ 기준없는 다자녀 카드에 이용객 혼란[세계일보]
○ 임신 초·만삭 여성 근로자 하루 2시간 근로 단축 청구권 시행[국민일보]
○ [단독] 불임 치료병원들 은밀한 대리모 알선… “가망없으니 자궁 빌리자” 원정도 암암리[국민일보]
○ [음지서 번성 중인 대리모 시술 (상)] 불임 20만명 시대… 엄마가 셋, 영화 아닌 현실로[국민일보]
○ [음지서 번성 중인 대리모 시술 (상)] 불임부부들 한시가 급한데… 정부는 입법 추진 손도 못대[국민일보]
○ 美 뉴욕에 여성전용 택시 등장…성차별 논란?[이투데이]
○ ['맞벌이 시대' 부산을 가족친화 도시로] ③갈 길이 먼 양성평등 사회[부산일보]
○ [위안부 보고서 55] 위안부 해결 능력이 '국격'[아시아경제]
○ [위안부 보고서 55] 21. <끝> "소녀를 지켜라" SNS 사투 준비됐나[아시아경제]
○ 여성들 "은퇴 후 필요한건 배우자보다 돈"[한국일보]
○ 성인 8명중 1명 우울증 ‘심각’… 여성이 남성 2배[헤럴드경제]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광주광역시청] 광주 여성일자리박람회, 21개 기업 채용관 운영
○ [경상북도청] 경북도, 장애인복지정책 4개년 종합계획 발표
○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한정애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여군 1만 시대의 그늘"…출산·육아·성차별로 고통[이데일리]
○ 女, 고학력일수록 男보다 취업률 저조[뉴시스]
○ "고학력 여성일수록 남성에 비해 취업 어려워"[아시아경제]
○ 익산, 여성이장 호평에도 전체 7% 불구[전북도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