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국내 주요은행 여성근로자 연봉 등 남성보다 낮아
○ 국내 주요은행(신한·우리·하나은행 등) 여성근로자 연봉 및 고용실태가 남성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 2014년 상반기 여성근로자 평균임금은 신한은행이 3100만원(남성의 55%) 우리은행이 2900만원(남성의 40%), 하나은행이 2400만원(남성의 54%), IBK기업은행이 2600만원(남성의 57%), 외환은행이 2900만원(남성의 53%)으로 남성보다 낮음
- 또한 여성 계약직은 전체 여성근로자의 25%를 차지하는 반면, 남성 계약직은 전체 남성근로자의 6%에 불과하며 근속연수도 여성이 남성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남
▣ 5인 이상 사업장 기준 여성 취업자 비율, 1993년보다 증가
○ 2013년 5인 이상 사업장 기준 여성 취업자 비율이 1993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LG경제연구원, '기업의 인력 지도가 바뀌고 있다' 보고서)
- 5인 이상 사업장 기준 여성 취업자 비율은 29%(1993년)→31%(2003년)→34%(2013년)로 증가했으며 여성 취업자 평균 연령은 30.3세(1993년)→38.3세(2013년)로 상승함
- 또한 여성 근로자 중 2년 이하 경력자 비중은 53%(1993년)→42%(2013년)로 줄고 5년 이상 경력자 비중은 27%(1993년)→42%(2013년)로 증가함
▣ 법률안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및 노인복지법 관련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황인자 의원 대표발의]
○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황인자 의원 대표발의]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여성은 위한 은행은 없다"… 은행권 여성인력 처우 여전히 미흡[아주경제]
○ [기업 인력, 지각변동] 중장년층 절반 차지 … 여성·외국인 늘어[내일신문]
○ 카드사 여성 임직원 근속연수 '6.6년'[서울파이낸스]
○ 핀터레스트 고용인력 ‘90%↑ 백인·아시아인’…여성임원도 고작 19% [인포그래픽][비주얼다이브]
○ 중국 정치·외교·국방분야 여성 대변인시대 '활짝'[연합뉴스]
○ [사설] 저출산 대책 새로 짜자[국민일보]
○ 여성 ‘황혼 이혼’ 1년새 23% 급증[경향신문]
○ '바바리맨 실제 목격해보니'…여성노린 범죄 곳곳에 도사린다[뉴시스]
○ [기획] 스토킹서 살인까지… ‘데이트 폭력’ 느는데 처벌은 솜방망이[국민일보]
○ [성매매특별법 10년, 그 후·1]일상 속 깊숙이 스며든 性[경인일보]
○ [위안부 보고서 55]12. 원통한 꽃 또 하나 졌다[아시아경제]
○ [위안부 보고서 55]생존 할머니 증언<12> 이○○·이○○·이○○[아시아경제]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통계청] 2014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
○ [경기도청] 경기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해 상반기 11,000명 취업 성공
○ [부산광역시청] 부산시, 고용노동부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체결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황인자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황인자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여성 경제활동 포기 사회적 비용 13년간 195조원[아주경제]
○ 여성 경력단절로 인한 사회적비용 연간 15조원[연합뉴스]
○ [천자춘추] 경력단절 예방으로 사회적 비용 줄여야[경기일보]
○ 연합뉴스 '다문화가족 자립' 포럼 개최[연합뉴스]
○ 음식물쓰레기, 음식물분쇄처리기 싱크퓨어가 정답[전자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