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월)차 국내여성동향(2014.5.26)
        등록일 2014-05-26

        <오늘의 이슈> 

        ▣ 아이돌봄 수요는 급증, 아이돌보미 처우는 열악
         
        ○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아이돌봄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아이돌보미 처우는 열악하여 돌보미 활동 포기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아이돌보미 시간제는 2만7339가구(2010년)→4만7700가구(2013년), 종일제는 124가구(2010년)→3693가구(2013년)로 급증함
         - 여성가족부는 2009년부터 2만5095명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현재 활동 중인 도우미는 1만6393명에 불과함
         - 현행 아이돌보미 수당은 시급 5500원으로 시급이 6500~7500원인 장애도우미, 산모도우미, 노인돌보미 등으로 옮겨가는 실정임

        ▣ 6.4 지방선거 전체 후보자 중 여성 20.6%
         
        ○ 6.4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결과, 여성후보는 1847명으로 전체의 20.6%로 나타남
         - 여성은 광역단체장 후보 61명 중 1명(무소속), 기초단체장 후보 723명 중 41명, 교육감 후보 72명 중 2명에 불과함
         - 한편, 지방선거 여성 후보는 2010년 지방선거와 비교 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기초단체장 여성 후보 비율 3.5%(2010년)→5.7%(2014년), 광역의원 8.7%(2010년)→11.7%(2014년), 기초의원 9.5%(2010년)→14.2%(2014년))

        ▣ ‘여성, 평화와 안보를 위한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 국가행동계획 수립
         
        ○ 정부, ‘여성, 평화와 안보를 위한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 국내 이행을 위한  ‘국가행동계획(Natioanl Action Plan: NAP)’ 수립 및 유엔 제출
         - 우리나라 국가행동계획은 △예방 △참여 △보호 △구호 및 회복 등 4가지 분야   총 10개 목표 및 각 목표별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제협력을 통한 성폭력 예방 시스템 구축 △국방, 외교, 통일 정책에 성인지 관점 도입, △개발원조를 통한 분쟁지역 여성 보호 및 자활 지원 등이 주요 내용임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 시급하다 [서울신문] 
        ○ "여성, 학연·접대 등에 男보다 관심 낮아 깨끗하고 투명한 리더십[조선일보] 
        ○ "회원직접판매, 여성 일자리에 기여"[한국경제] 
        ○ 일자리 찾기 힘든 정부 일자리사이트[서울경제] 
        ○ 증권사 3년 누적 퇴직자 `5000명+α`…"고연봉 화이트 칼라의 표류"[전자신문] 
        ○ 6·4지방선거, 지역구 여성 공천율 10%대[여성신문] 
        ○ 교회가 나서 버려진 아이들 거두는 동안 입양특례법 재개정안 16개월째 국회서 낮잠[국민일보] 
        ○ 잇따르는 치정살인에 여성들 "사람 만나기 무서울 지경"[아시아경제] 
        ○ 日민간기관 "軍위안부 강제동원 증거없다" 영문 홍보[연합뉴스]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부부 싸움 예방하고 존중받는 느낌 좋고 존댓말 써 보세요 [서울신문] 
        ○ 월경과다-불순 6년새 50% 급증[동아일보] 
        ○ 男 민준 - 女 서연… 신생아 이름중 가장 인기[동아일보] 
        ○ "남성은 집에서, 여성은 집보다 직장에서 더" [매일경제] 
        ○ 당뇨병 앓는 여성, 남성보다 심장마비 걸릴 확률 50%↑[파이낸셜뉴스] 

        ▣ 주요기관 보도 자료

        ○‘여성, 평화와 안보를 위한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 우리나라 국가행동계획 수립[외교부] 
        ○ 군산대-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군산대학교]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여성가구주 주거불안·안전 위협 시달린다 [세계일보] 
        ○ 여성가구주 주거, 안전과 안정 둘다 불안 [세계일보] 
        ○ “한국 남녀 임금 격차, OECD 회원국 중 가장 크다” [민중의소리] 
        ○ "한국 남녀 임금격차 OECD 회원국 최대" [일간NTN]  
        ○ "한국 남녀 임금격차 OECD 회원국 최대" [연합뉴스] 
        ○ “5월 넷째 주 월요일을 동일임금의 날로” [여성신문] 
        ○ [세태 분석] 女權 신장은 20대 미취업 男엔 재앙? [신동아] 
        ○ 경제혁신 국민점검반 공식활동 개시…여성고용 점검 [아시아경제] 
        ○ 김준경 KDI 원장 "여성 잠재력 충분히 활용 못해" [뉴스핌] 
        ○ 경제혁신 국민점검반 본격 활동…경단녀 근무 현장 점검 [헤럴드생생뉴스] 
        ○ '경제혁신 점검단' 가동..내달 '경단녀' 개선안 정부에 제안 [이데일리] 
        ○ 'KDI, ‘경제혁신 국민점검반’본격 가동 [파이낸셜뉴스] 

        ,

        <오늘의 이슈> 

        ▣ 아이돌봄 수요는 급증, 아이돌보미 처우는 열악
         
        ○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아이돌봄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아이돌보미 처우는 열악하여 돌보미 활동 포기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아이돌보미 시간제는 2만7339가구(2010년)→4만7700가구(2013년), 종일제는 124가구(2010년)→3693가구(2013년)로 급증함
         - 여성가족부는 2009년부터 2만5095명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현재 활동 중인 도우미는 1만6393명에 불과함
         - 현행 아이돌보미 수당은 시급 5500원으로 시급이 6500~7500원인 장애도우미, 산모도우미, 노인돌보미 등으로 옮겨가는 실정임

        ▣ 6.4 지방선거 전체 후보자 중 여성 20.6%
         
        ○ 6.4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결과, 여성후보는 1847명으로 전체의 20.6%로 나타남
         - 여성은 광역단체장 후보 61명 중 1명(무소속), 기초단체장 후보 723명 중 41명, 교육감 후보 72명 중 2명에 불과함
         - 한편, 지방선거 여성 후보는 2010년 지방선거와 비교 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기초단체장 여성 후보 비율 3.5%(2010년)→5.7%(2014년), 광역의원 8.7%(2010년)→11.7%(2014년), 기초의원 9.5%(2010년)→14.2%(2014년))

        ▣ ‘여성, 평화와 안보를 위한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 국가행동계획 수립
         
        ○ 정부, ‘여성, 평화와 안보를 위한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 국내 이행을 위한  ‘국가행동계획(Natioanl Action Plan: NAP)’ 수립 및 유엔 제출
         - 우리나라 국가행동계획은 △예방 △참여 △보호 △구호 및 회복 등 4가지 분야   총 10개 목표 및 각 목표별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제협력을 통한 성폭력 예방 시스템 구축 △국방, 외교, 통일 정책에 성인지 관점 도입, △개발원조를 통한 분쟁지역 여성 보호 및 자활 지원 등이 주요 내용임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 시급하다 [서울신문] 
        ○ "여성, 학연·접대 등에 男보다 관심 낮아 깨끗하고 투명한 리더십[조선일보] 
        ○ "회원직접판매, 여성 일자리에 기여"[한국경제] 
        ○ 일자리 찾기 힘든 정부 일자리사이트[서울경제] 
        ○ 증권사 3년 누적 퇴직자 `5000명+α`…"고연봉 화이트 칼라의 표류"[전자신문] 
        ○ 6·4지방선거, 지역구 여성 공천율 10%대[여성신문] 
        ○ 교회가 나서 버려진 아이들 거두는 동안 입양특례법 재개정안 16개월째 국회서 낮잠[국민일보] 
        ○ 잇따르는 치정살인에 여성들 "사람 만나기 무서울 지경"[아시아경제] 
        ○ 日민간기관 "軍위안부 강제동원 증거없다" 영문 홍보[연합뉴스]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부부 싸움 예방하고 존중받는 느낌 좋고 존댓말 써 보세요 [서울신문] 
        ○ 월경과다-불순 6년새 50% 급증[동아일보] 
        ○ 男 민준 - 女 서연… 신생아 이름중 가장 인기[동아일보] 
        ○ "남성은 집에서, 여성은 집보다 직장에서 더" [매일경제] 
        ○ 당뇨병 앓는 여성, 남성보다 심장마비 걸릴 확률 50%↑[파이낸셜뉴스] 

        ▣ 주요기관 보도 자료

        ○‘여성, 평화와 안보를 위한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 우리나라 국가행동계획 수립[외교부] 
        ○ 군산대-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군산대학교]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여성가구주 주거불안·안전 위협 시달린다 [세계일보] 
        ○ 여성가구주 주거, 안전과 안정 둘다 불안 [세계일보] 
        ○ “한국 남녀 임금 격차, OECD 회원국 중 가장 크다” [민중의소리] 
        ○ "한국 남녀 임금격차 OECD 회원국 최대" [일간NTN]  
        ○ "한국 남녀 임금격차 OECD 회원국 최대" [연합뉴스] 
        ○ “5월 넷째 주 월요일을 동일임금의 날로” [여성신문] 
        ○ [세태 분석] 女權 신장은 20대 미취업 男엔 재앙? [신동아] 
        ○ 경제혁신 국민점검반 공식활동 개시…여성고용 점검 [아시아경제] 
        ○ 김준경 KDI 원장 "여성 잠재력 충분히 활용 못해" [뉴스핌] 
        ○ 경제혁신 국민점검반 본격 활동…경단녀 근무 현장 점검 [헤럴드생생뉴스] 
        ○ '경제혁신 점검단' 가동..내달 '경단녀' 개선안 정부에 제안 [이데일리] 
        ○ 'KDI, ‘경제혁신 국민점검반’본격 가동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