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경력단절 여성 채용 등 ‘2014년 출연 연구기관 인력운영 방향’ 시행
○ 기획재정부, ‘2014년 출연 연구기관 인력운영 방향’ 확정 및 시행 예정임(2014.5.1.시행)
- 정부출연 연구기관은 여성 관리자 확대 및 경력단절 여성 채용 목표 수립, 시간선택제 일자리 및 유연근무제 활성화, 경력단절 여성 적합직무 발굴 등을 수행해야 함
- 한편, 그동안 의무 채용 규정이었던 청년고용, 고졸채용, 지역인재 채용 및 채용형 청년인턴제 등은 적용에서 배제하기로 함
▣ 여성, 전체 취업자 중 42.2% 차지(2013년 10월 기준)
○ 통계청에 의하면, 전체 취업자(2013년 10월 기준) 중 여성이 42.2%(1076만8천명), 남성이 57.8%(1477만7천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201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 산업별로 살펴보면 여성비율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80.1%), 교육서비스업(66.7%), 숙박 및 음식점업(64.5%) 등에서 높았으며 남성은 건설업(91.7%), 운수업(90.7%) 등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함
- 직업별로는 관리자 중 남성비율이 88.8%로 여성보다 높았으며 서비스종사자 중 여성비율이 64.9%로 남성보다 높았음
▣ 법률안 : 가족재난휴가 도입, 언어 성희롱 처벌, 여성근로자 근무 여건 개선 등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상민 의원 대표발의]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명수 의원 대표발의]
○ 고용정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김제남 의원 대표발의]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월급쟁이 절반 이상 한 달 200만원도 못 받아[국민일보]
○ MB정부 때 만든 ‘청년·고졸·지역인재’ 의무 채용 몽땅 없앤 정부 출연 연구기관[경향신문]
○ 유통업계 근속연수 10년 미만 … 여성은 5년도 못 채워 [아주경제]
○ 취업자 100명 중 17명은 '제조업 근로자' [조세일보]
○ <현장에서 - 김윤희> 돈 없다고 워킹맘 외면하는 대기업들[헤럴드경제]
○ 최소 10만명…미성년자 성매매 급증[미주중앙일보]
○ “20년간 못 푼 위안부문제… 제3의 길은 없는가”[동아일보]
○ 지자체 중심으로 다문화가족 한국어 교육 일원화[연합뉴스]
○ 남성보다 여성이 '우울증상' 약 2배 이상 경험 [메디컬투데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기획재정부] 2013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
○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일·가정 양립 강화를 위한 가족친화인증 기준 개선
○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여성의 경력유지 정책현장 모니터링단 워크숍 개최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상민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명수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고용정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김제남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여가부 '경력유지 정책현장 모니터링단' 운영[경기신문]
○ [기고]"성범죄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뉴스타운]
○ [뉴스파일] 대구대, 노후설계교육 실시한다[국민일보]
○ 대구대 "노후설계 방법 배우세요"[연합뉴스]
○ [正論] 다문화사회, 지구촌 시민의식 교육 -김준식 (사)아시안프렌즈 이사장[이투데이]
○ 대구대, 중고령여성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 돕는다[경북일보]
○ 대구대, 중고령 여성 노후설계 돕는다[대구신문]
○ 여성 경력유지 위한 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한다[정책브리핑]
○ '여성의 경력유지 정책현장 모니터링단' 워크숍 개최[장애인신문]
○ '여성 경력유지 정책' 위한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뉴시스]
○ 여가부, 여성 정책모니터링단 구성[한강타임즈]
○ '여성 경력유지' 정책에 현장 목소리 반영[연합뉴스]
○ 여성가족부, 여성의 경력유지 모니터링단 '워크숍'[국제뉴스]
○ 여가부, 여성 경력 유지위한 현장 목소리 듣는다[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