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정부,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선정
○ 고용노동부,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선정결과 발표
- 155개 자치단체의 401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특화 및 패키지 사업(359개) 중 절반 (171개)이 경력단절여성ㆍ청년실업자 대상임
※ 이 사업은 특화사업(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등), 포럼사업(지역 고용이슈 발굴·공론화), 연구사업(지역고용 실태분석 및 대안제시 등), 패키지 사업(2개 사업 결합)으로 구성
- 고용부와 자치단체 간 약정 체결 뒤 진행 예정(3월 초~12월 말)
▣ 다문화 도서관에 대한 정부ㆍ지자체 사업 및 지원 전무
○ 정부 및 지자체 다문화정책 중 다문화도서관 관련 사업 및 지원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남
- 현재 기업 지원(STX그룹)으로 전국 7곳에 다문화도서관(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이 있으며 건강보험공단 직원 기금을 통한 다문화도서관 단장이 진행되고 있음
- 다문화가족 대상 정책사업은 정부 93개, 지자체 1,229개에 이르고 부처합동으로 다문화정책 개선방안이 발표된 바 있으나 다문화도서관 사업은 없는 실정임
- 관련 단체 및 전문가들은 다문화감수성 향상 등을 위해 다문화도서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음
▣ 남녀고용평등 개정법률안 및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유승희 의원 등 15인]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 공원 조성 결의안[김현숙 의원 등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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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일반학 줄이고 군사학·체육 늘리고… 육사, 성적 산정 여성 불리하게 변경[서울신문]
○ 아직도 면접 때 “여성인데 야근 가능해” 인사철에는 “남자 많이 뽑아야”[경향일보]
○ 청년·여성이 찾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만든다[머니투데이]
○ 스마트폰 중독 '모전자전'… 대물림 끊자[중앙일보]
○ "朴정부 1년, 경제회복의 불씨 살려"[뉴스1]
○ 초등교 코앞서 안마·키스방 간판달고 버젓이…[세계일보]
○ ‘행복 충전소’ 다문화도서관, 정부지원은 ‘0’[한겨레]
○ 제주, 인구 대비 4대 범죄 발생률 최다[한국일보]
○ 연아도 앓는 척추굽음 … 환자 65%가 여성 왜[중앙일보]
○ 39세 伊총리의 실험… 각료 절반 여성, 國防도 여성[조선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서울특별시청]서울시, 여성안전아파트 등 ‘여성 안전마을’ 18곳 운영
○ [전라북도청]전북도, 경력단절여성 대상 수요중심의 맞춤형 직업훈련교육 본격 추진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유승희의원 등 15인][국회의안정보시스템]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 공원 조성 결의안[김현숙의원 등 10인][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성차별·성희롱금지 및 권리구제 등 법률안 공청회[뉴시스]
○ 나는 왜 경력단절 여성이 됐나[여성신문]
○ 김형준의 시사전망대/ 양성평등 없는 새 정치는 허상[여성신문]
○ [MT시평]여성 경력단절 없애야 선진국 된다[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