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시간제일자리 박람회 채용계획 인원, 전년대비 27%에 불과
○ 시간제일자리 박람회(여성가족부ㆍ고용노동부ㆍ기획재정부 공동개최) 채용계획 인원은 3,000여명으로 2013년 11월(1만1000명) 대비 27%로 나타남
- 삼성, LG, 한화그룹 등은 올해 채용계획이 없으며 롯데그룹이 650명(2013년 1944명), 신세계그룹이 303명(2013년 1006명) 등 채용 계획임
- 2013년 10개 주요그룹 실제 채용인원은 6500여명으로 채용 계획(1만1000명)의 60% 수준에 그쳤으며 채용목표 달성 기업은 SK 등 4개 그룹에 불과했음
- 기업 시간제 일자리 채용계획 축소 원인으로는 정규직과 동일한 시간제근로자 고용조건 및 비용 부담 등으로 분석됨
▣ 코레일 정규직 신규 채용 인원 중 여성이 39%
○ 코레일에 따르면 정규직 신규 채용인원 300명 중 여성이 39%(117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코레일은 2월 공개경쟁 선발 인턴사원을 정규직 채용 예정(420명 중 300명)이며 이 중 여성은 39%로 2012년 23%, 2013년 19.6%에 비해 증가함
- 철도영역 여성 진출이 증가하고 있으나 코레일 여성직원 비율은 9.1%로 매우 낮은 수준임
- 한편, 전체 합격인원 중 지역인재가 41%, 합격자 평균연령은 25.9세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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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美해군 238년만에 첫 여성 대장 탄생[세계일보]
○ 철도 '금녀의 벽' 깨졌다..코레일 신입 300명 중 여성이 39%[이데일리
○ 여성고용률 상승, 반갑긴 하지만[파이낸셜뉴스]
○ 여성인재활용·성 격차 해소, 민·관 함께 나아간다[정책브리핑]
○ 시간제 일자리 '삐걱'…2014년 채용, 3분의 1로 '뚝'[한국경제
○ [저출산대책 다시 짜라] 워킹맘의 좌절…"일이냐, 아이냐"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사회[한국경제]
○ [저출산대책 다시 짜라] "저출산 지원 정책만으론 효과 미미…이민정책 병행해야"[한국경제]
○ 기혼녀 10명 중 4명 "둘째 안낳겠다"[한국경제]
○ [사설] 저출산 대책, 애 낳는 여성에게 집중하라[한국경제]
○ [글로벌 마켓 뷰]“페이융-인융 없이 어떻게 일하나”… 홍콩 직장여성들 한숨소리 커져[동아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경상북도청] 2014 통계로 보는 경북 여성의 삶 발표
○ [안전행정부] 안행부 ‘2014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조사결과 발표
○ [울산광역시청] 울산시, 제19회 여성주간 행사 ‘다채’
○ [부산광역시청] 부산시, 제16회 부산여성상 수상자 선정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대전/충남]위안부 피해 만화 앙코르전 등 대전-충남 여성주간 행사 열려[동아일보]
○ 육아휴직 장려금 구조 변경 추진.."휴직 즉시 일부 지급"[뉴스토마토]
○ 대전 YWCA, 여성주간 맞아 대전여성포럼 개최[여성신문]
○ 대전여성단체연합 고령화사회 심포지엄[디트뉴스24]
○ 여성주간 맞아 지역여성계 머리 맞댄다[중도일보]
○ 대전YWCA 4일 여성포럼[대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