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한국 진출 다국적 기업의 여성 CEO 증가 추세
○ 한국 진출 다국적 기업의 여성 CEO가 최근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은 여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임
- 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다국적 기업의 한국인 CEO 모임) 회원 151명 중 여성은 17명으로 2003년 1명에 비해 크게 증가함. 반면 국내의 경우, 500대 기업(2013년 매출 기준) CEO 중 여성은 1.3%에 불과함
- 이러한 다국적 기업들은 여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ㆍ한국HP : 사장이 사내 여직원 목표 비율 관리 및 매분기 비율 향상 방안 논의.또한 멘토(여성 임원 등)-멘티 ‘WAVE(Women Adding Value with Enthusiasm)’ 제도 운영
ㆍ페덱스코리아 : 사내 공석에 직원이 우선 지원할 수 있는 ‘사내 지원제도(Promotion from within Policy)’ 운영
▣ 여성노인이 남성노인에 비해 우울증상 보유 비율 ↑
○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여성노인이 남성노인에 비해 우울증상 보유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2014년 노인실태조사 결과, 전국 거주 노인 10,452명 대상)
- 전체 노인 중 33.1%가 우울증상이 있었으며 특히 여성노인, 고연령, 저소득일수록 우울증상 보유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또한 전체 노인 중 3%가 화재·가스누출 등 안전사고를 경험했으며 25.1%는 낙상 경험, 78.8%는 평소 낙상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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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新칠거지악 “아들딸 키 작다고 눈총”… “친정에 애 못맡긴 죄인”[동아일보]
○ 엄마가 보는 엄마… 세월호 이후, 성적보다 아이들 삶 자체에 관심[동아일보]
○ 가족이 보는 엄마… 희생하는 사람에서 위로받아야 할 존재로[동아일보]
○ 요즘 엄마들 “내가 우리집 CEO”[동아일보]
○ 자녀 새학년 시작하는 3월이면 작아지는 ‘엄마’[동아일보]
○ 엄마는 ( )다… 갈수록 향기나는 와인, 쉴틈 없는 잔소리 대장[동아일보]
○ 다국적 기업에 여성 CEO가 많은 까닭은?[포브스코리아]
○ [삼성전자 사업보고서] '유리천장' 뚫었다, 작년 여성임원수 46명 전년比 28% 증가[조선비즈]
○ 직장 어린이집 만드는 중소, 중견기업 늘었다[아주경제] 12
○ 성매매특별법 11년…음지로 달음질치는 ‘집결지’ 여성의 삶[헤럴드경제]
○ 이주여성 인권 사각지대 '여전'[새전북신문]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보건복지부] 2014 노인실태조사 결과 발표
○ [서울특별시청]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 ‘중랑청소년성문화센터’ 개소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인사] 행정자치부 외"[조선일보]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내부 조직 개편·인사발령[여성신문]
○ 인 사[매일경제] 17
○ 토양·지하수 분야 환경산업 육성 조직 ‘토양환경센터’ 개소[월간암]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 염두둔 인사 개편"[아시아투데이]
○ "[인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조직 개편 및 인사 단행"[에너지경제]
○ "[인사]한국여성정책연구원"[글로벌이코노믹]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조직 개편 및 인사 단행"[연합뉴스]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조직 개편 및 인사 발령"[서울신문]
○ "[인사]한국여성정책연구원"[뉴시스]
○ "오늘의 인사 종합"[이데일리]
○ "문춘단 군의원,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재위촉"[아시아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