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여성 고용, 꾸준히 증가 추세
○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2월 평균 여성취업자수는 전년대비 35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가파른 고용 증가, 경기 못지않게 공급 요인이 주도' 보고서)
- 여성고용이 가장 크게 증가한 부문은 도소매업 및 사회복지서비스로 각각 8만7000명, 8만4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 연령별로는 50대 취업자가 17만명으로, 여성고용 증가의 48.2% 차지
▣ 직장인 절반 이상, 여성임원 할당제 도입 찬성
○ 직장인 56.5%가 여성 임원 할당제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남(한경비즈니스, 여성임원에 대한 직장인 인식 조사결과)
- 성별로는 여성 74.4%가 여성임원 할당제 도입에 찬성한 반면, 남성 찬성비율은 38.8%에 불과함
- 연령대별로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여성임원 할당제 도입 찬성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20대 47.0%→30대 55.0%→40대 63.0%)
- 이밖에 현재 한국 기업 내 여성 임원이 ‘적다’는 대답이 73.0%로 높았으며 대다수가 그 이유로 ‘출산·육아 등에 따른 경력 단절’을 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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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2월 가파른 고용 증가, 여성·노인이 이끌었다[머니투데이]
○ 일 더해도 돈 더 못받는 이유? 임산부라서…[머니투데이]
○ 서울시 청년.비정규직 이어 여성.장애인 일자리 창출[아시아투데이]
○ 실업률 올라가는데 고용부 장관이 웃는 이유[머니투데이]
○ 바꿔! 장시간 근로…꿈꿔! 가족의 행복[정책브리핑]
○ 금융권에 부는女風‥갈길 멀다[한국경제TV]
○ 여성 구직자 평균 희망급여 월 ‘188만 8,000원’[데이터뉴스]
○ [그들은 어떻게 별을 땄나_남녀 직장인 500인 설문] “여성 임원 할당제 도입 찬성” 56.5%
[한국경제매거진]
○ [그들은 어떻게 별을 땄나_직급별 분석] 178명 중 상무급 114명…38%가 공채[한국경제매거진]
○ [30대 그룹ㆍ금융권 여성 임원 현황] 여성 인재 발탁 늘어…인력 풀은 ‘바닥’[한국경제매거진]
○ 우리 동네 살리는 여성친화형 마을기업[여성신문]
○ CEO들, ‘양성평등·여성 경쟁력 강화’ 공개 서약한다[여성신문]
○ "경력 단절 극복 여성 엔지니어 키운다"[YTN SCIENCE]
○ “여성 배려에 우리가 피해” … 세상의 절반 미워하는 남자들[중앙SUNDAY]
○ “여성에게 병역세 걷자” “계층 갈등을 여성에게 화풀이”[중앙SUNDAY]
○ 새 학기만 되면 느는 아내 복통 … 꾀병인줄 아셨나요[중앙일보]
○ 남편 담배 피면 아내 유방암 발병률 50% 증가[여성신문]
○ 성범죄 교수·강사, 대학서 퇴출[중앙일보]
○ 지역 비위 교직원 절반이상 ‘경징계’[대구일보]
○ 성폭력피해 10건중 7건 '아는 사람'[세계일보]
○ 말 뿐인 여성안심택배…"안심은 커녕 불안해"[SBS]
○ 광주 아동 광산구 최다…국·공립어린이집 북·서구 편중[뉴시스]
○ 가정 내 체벌 금지 법제화 추진[여성신문]
○ “日軍 부대시설로 위안부 조직적 운영”국민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안전행정부]안행부, ‘2014년 상반기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원서 접수
○ [광주광역시청]광주시, 여성 재취업 돕는 직업교육훈련 운영
○ [유네스코]사춘기 문제는 풀 수 있다...소녀들이 학업을 성공적으로 받도록 자율권 부여
○ [여성가족부] 미국 방문 중인 조윤선 장관, 뉴욕 위안부 기림비 방문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강간범들 징역형보다 집행유예형 많다[일요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