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무상보육 강화 등 ‘제1차 사회보장기본계획(2014~2018년)’ 심의·의결
○ 정부, 무상보육 강화 등의 ‘제1차 사회보장기본계획(2014~2018년)’을 심의·의결함
- 10개 부처 211개 사회보장 사업에 316조 배정 예정이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299조8000억원), ‘일을 통한 자립 지원’(15조1000억원), ‘지속가능한 사회보장 기반 구축’(1조3000억원) 등임
-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무상보육 강화(시간제 보육반 도입 및 어린이집 확대 등), 자녀장려세제 도입(연소득 4000만원 미만 가구 18세 미만 자녀에 1인당 최대 50만원 지원), 영유아 국가예방접종 시 본인부담금 폐지 등이 있음
- ‘일을 통한 자립 지원’ 사업에는 육아휴직 대상 확대 등이 포함됨
▣ 여성가족부, 매월 8일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 시행
○ 여성가족부,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하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추진 계획임(08.08 시행)
- ‘보라’는 주변에 관심을 갖고 가정폭력ㆍ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자 조기발견을 도모하자는 의미임
- 여성가족부는 1366 여성긴급전화센터를 중심으로 가정폭력 상담소, 지역경찰서, 지방자치단체 등과 캠페인 실시 예정이며 주요 포털사이트 및 SNS 등의 온라인 캠페인 추진 예정임
▣ 양육비 관련 보육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안
○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최동익 의원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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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금녀의 벽?'…다음카카오, 여성 임원 달랑 1명[아시아경제]
○ [사설] 억눌린 여성 경제활동의 그늘[한겨레]
○ 워킹맘 최대 고충…해고 등 직장의 불리한 처우[세계일보]
○ 5년간 316조 투입…국공립어린이집 매년 150곳 등 확충[한겨레]
○ 저체중아·조산아 출산 급증 ‘산모 고령화’ 탓만은 아니다… 임신 전 건강관리 부실이 큰 영향[경향신문]
○ "여성할례 1억3000만명, 조혼여성 7억명"[여성신문]
○ “콩고 여성 매일 1000명씩 강간”…阿 여성인권 사각지대[헤럴드경제]
○ 서울시, 다문화가정에 해외 출산문화 교육[연합뉴스]
○ [줌 인 서울] 다문화 여성들 전문인력으로 키운다[서울신문]
○ 일 언론 “위안부 문제 본질은 여성 존엄 유린…과거 직시를[경향신문]
○ "위안부 문제해결 서둘러라" 美, 일본에 압박메시지[연합뉴스]
○ <자산 300억원 이상…韓 1천390명, 日 1만4천명, 美 6만6천명>·[연합뉴스]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 [서울특별시청]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 10만원 쓰면 30만원 행복지원금’ 쏜다
○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가족사랑의 날’ 실천 캠페인 실시
○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최동익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