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여성가족부ㆍ산업자원부, 경력단절 여성연구원 경력복귀 지원
○ 여성가족부ㆍ산업가족부, 산업현장 R&D 인력 확충을 위해 여성 연구원 경력복귀 지원사업 실시 예정임
- 경력단절 여성연구원과 중소·중견기업 등을 연결하여 경력복귀수당을 지원하며 2014년에는 50~100여명의 여성연구원이 해당될 예정임
- 여성가족부 지정예정(5월말) R&D특화형 ‘새로일하기센터’와 ‘테크노파크’ 간 협약체결을 통해 R&D분야 경력단절여성 전문교육 실시 및 맞춤형 취업 지원 등 협력체계 구축 계획임
- 또한 여성연구원 커리어 개발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를 통해 멘토링 사업 실시 예정임
▣ 여성, 구직 시 근무지역 및 복지혜택 등 가장 고려
○ 구직 시 여성은 근무지역, 하루 업무시간, 복지혜택 등을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남(벼룩시장구인구직ㆍ한국갤럽조사연구소, 구직자 500명 대상 조사)
- 남녀 구직자들의 취업 시 고려조건은 ‘근무지역’이 가장 많았으며 여성(38%)이 남성(32.4%)보다 더 높게 나타났음
- 구직 시 두 번째 고려 조건으로 남성 24.4%가 ‘급여’를 선택해 여성(14.4%)보다 높은 비중을 나타냈으며 여성의 경우 ‘하루 업무시간’이나 ‘복지혜택’ 등 선택 비중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남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짚어 본 '여성노동자의 노동권보호'[위키트리]
○ 공공 노인요양시설 1%·국공립 어린이집 5%뿐 복지마저 ‘수익사업’ 변질돼 체감 만족도 낮아[한겨레]
○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제도에 대하여[시민일보]
○ [한마당-이명희] 앵그리 맘[국민일보]
○ “‘젊은층이 고령자 복지 부담’ 시스템 지속 어렵다”[시민일보]
○ 미혼모 자녀 중증질환 치료비 최대 500만원 지원[베이비뉴스]
○ "일본,1993년 고노담화 작성때 자국민 26명 의견청취"[연합뉴스]
○ 구직자 직장선택조건 ‘돈’보다‘근무지역’ 더 고려[이코노믹리뷰]
○ [취업톡톡]기업 63% ‘나이 많은 신입사원 부담스럽다’[경기일보]
○ ‘의료 한류’… 2013년 외국인 환자 20만 돌파[국민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경력단절 여성연구원을 위한 경력복귀 지원사업 실시[산업통상자원부]
○ 경남도, 농번기 마을공동 급식지원 197개소 추진[경상남도청]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남편 의식변화 가장 중요… 기업·사회 제도적 뒷받침돼야[중도일보]
○ "결혼이주여성 폭력 피해 여전…체류자격 보장해야"[연합뉴스]
○ 주민자치 여성역할 증대 방안 토론회[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