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여성 취업자 2020년 1200만명 넘을 것으로 예측
○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여성 취업자는 2020년에 약 1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됨 (한국고용정보원 '여성 직업별 인력수요 전망' 보고서 분석)
- 2012년 현재 1000만명대 수준인 여성 취업자는 2020년까지 매년 19만2천명씩증가하여(남성 증가폭:16만8천명) 2020년에 1221만6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 또한 여성 생산가능인구는 2125만4000명(2012년)→2202만4000명(2017년)→2235만1000명(2020년)으로 증가하게 됨
- 한편 국내 생산가능인구는 연간(2012~2022년) 23만1000명씩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 중 여성이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됨
▣ 통계청, ‘일ㆍ가정 양립지표’ 체계 구축 및 대국민 서비스 시작
○ 통계청, 정부 정책 지원을 위한 ‘일·가정 양립지표’ 체계 구축 및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함(10.31)
- ‘일·가정 양립지표’ 체계는 이용자들이 각 부처 홈페이지에서 수집하였던 정보를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정책분야별로 정리하여 지표체계로 구축한 것임
- 지표체계는 보육, 가족친화, 휴가, 노동시간, 여성인력 등 5개 정책분야 19개 지표로 구성됨. 특히 여성 육아휴직사용률 지표는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신규 작성하여 제공함
▣ 요양보호사 근무개선 및 권익 향상 도모 등에 관한 법률안
○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황인자 의원 대표발의]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女勞시대…여성 취업자 매년 19만명씩 증가 예고[아시아경제]
○ 아마존도 여성에겐 좁은 문…인종도 백인 압도적[조선비즈]
○ '여성' 사회 진출 당연시 돼야[전기신문]
○ 정부, 출산·육아휴직 공백 '직원 돌려막기'[세계일보]
○ 부산시 육아+취업 토털 서비스로 여성 경력단절 해소[연합뉴스]
○ “한부모가정, 경제적 어려움보다 편견때문에 더 힘들어[천지일보]
○ "우리 사이에 농담도 못해?", "그런 농담 왜…"[머니투데이]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22> 가정폭력·아동학대[서울신문]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상담전화 ‘1366’ 연중 24시간 운영… 보호비용·무료진료 지원[서울신문]
○ 절도는 제주, 성폭력은 경산, 강도는 목포가 많았다[경향신문]
○ 일본 역사학연구회 "군 위안부 강제연행은 확고한 사실"[연합뉴스]
○ 다문화가정 차별·왕따 "위험수위 넘었다"…두번우는 아이들[뉴스1]
○ 아이 가진 남녀, 직장 내 성공 가능성↑ (연구)[나우뉴스]]
○ 혼자 살아도 안심… 맞춤형 여성안심주택 96가구 서울서 처음 공급[국민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통계청] ‘일·가정 양립지표’ 서비스 실시
○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황인자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김승연 한화 회장이 여성 리더 육성 나선 까닭은?[아시아경제]
○ [기자수첩] 액션과 리액션의 조화 부재…허울뿐인 출산장려[프라임경제]
○ 전국 지방여성공무원, 국민행복 소통·공감의장 마련[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