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정부, 여성일자리 예산 확대 등‘2015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확정
○ 정부, 여성ㆍ청년 일자리 예산 확대 등 '2015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영계획안 작성지침' 의결(4.15)
-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축소하고 절감 일자리 예산은 여성 등 고용 확대 및 직업훈련 강화 등에 사용할 예정임
- 또한 부처 신규사업 편성 시 재원대책 없이 세출확대 지양 및 각 부처별 유사사업 통폐합 등 추진 예정임
▣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26.7%,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 인식
○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알고 있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는 26.7%에 불과함(중소기업 인사담당자 240명 대상,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사업 인식조사 결과)
- 현재 시간제근로자 고용 기업은 전체의 33.3%이며 시간제근로자 고용 의사를 밝힌 인사담당자는 전체의 44.2%로 나타남
- 시간제근로자를 고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적합 직무 없음’(50.4%)이 가장 많았으며 ‘업무연속성 하락 우려’(22.8%) >‘비용 증가 우려’(21.3%) >‘전일제 근로자와의 갈등’(5.5%) 순으로 나타남
※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 정부가 중소기업 사회보험료(국민연금, 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 분)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임
▣ 법률안 : 영유아용 기저귀교환대 설치 대상 확대 등
○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조명철 의원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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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부처 재원대책 없는 지출 엄격 통제… 정부, 2015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 확정[국민일보]
○ 대기업들 남녀 직원 비율 10년째 '요지부동'[연합뉴스]
○ 지표 '훈풍', 현실은 '삭풍'...체감고용률 괴리 왜?[머니투데이]
○ ‘시간제 일자리’ 혜택 쏟아져도 기업이 꺼리는 이유[경기일보]
○ 중기 장기근속 고졸자 장려금 300만원 준다[경향신문]
○ 취업난에 ROTC 경쟁률 치솟아[동아일보]
○ 日 과학자중 여성비율 7명 중 1명꼴…OECD 최저[연합뉴스]
○ 여대생이 꼽은 최악의 남친 직업 ‘제조-건설’…최고는?[동아일보]
○ "기초연금, 농·어촌 노인에겐 100% 지급해야" [뉴스토마토]
○ 내시경 부끄러운데 … 65세 이상 여성에 가장 흔한 대장암[중앙일보]
○ 봄철 안구건조증 환자 증가…여성이 남성보다 2.2배 많아[국민일보]
○ 우울증 환자 여성이 남성의 2.5배[매일경제]
○ 日軍위안부 韓日국장급 협의 핵심쟁점은[아시아경제]
○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청소년 건강 '경고등'"[연합뉴스]
○ <다문화가족1>겉은 다문화 속은 통합 없는 제2 한국인[아시아투데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장관, 가정폭력 피해아동에 대한 현장 전문가 의견 청취
○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조명철 의원 대표발의]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공연예술인 자녀 위한 '반디돌봄센터' 개소 [충청매일]
○ 대통합委, 내일 '청년세대 갈등' 세미나 개최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