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성폭력 전담수사팀 2배 확대 설치 예정
○ 여성가족부 등 11개 관계부처 합동,「성폭력·가정폭력 방지 종합대책 2014년 추진계획」발표
- 경찰서 내 성폭력 전담수사팀 확대(52개→126개), 가정폭력 전담경찰관 138명 배치, 해수욕장에 ‘성범죄 수사대’ 설치ㆍ운영, 전자발찌 착용자 관리를 위한 정례협의회 구성 예정
- 취약계층 성폭력 피해아동과 입원 중인 피해자에게는 각각 동행ㆍ돌봄서비스와 간병비 지원 예정
- 이밖에,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시행, 가정폭력 피해자 중심 보호지원체계 구축 등 시행 예정
▣ 서울시 다문화가족 가족분화 심각
○ 서울시 다문화가족, 타지역에 비해 가족분화(이혼, 별거 등)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남(서울시여성가족재단 보고서)
- 서울시 다문화가족 이혼ㆍ별거 및 사별 비율은 각각 7.3%와 3.3%로 전국 대비 높게 나타남(4.5%, 1.9%)
- 이혼ㆍ별거 원인인 ‘성격차이’는 서울이 50.9%로 전국(48.1%) 대비 높게 나타났으며 2009년(27.4%)보다 증가한 것임
- 이혼ㆍ별거에 이르는 기간도 서울(7.42년)이 전국(10.6년)에 비해 짧게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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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X세대 감성의 40대女, 대중문화 파워 소비자 군림하다[동아일보]
○ [말(馬)의 해, 말(言)의 해]양파.고구마도 "미워한다" 말하면 시드는데…'당신 혀 끝의 비수'[아시아경제] 4
○ 돌봄교실 대란 우려가 현실 되나?[EBS]
○ 성범죄 교사, 교단서 영구 퇴출시킨다[조선일보]
○ 7월부터 성범죄자 알림e 모바일 서비스[국민일보]
○ “택시 요금 올랐지만 서비스는 그대로”[문화일보]
○ ROTC 임관 2등 여성 홀대… 잡음 키우는 軍[세계일보]
○ ‘성차별 논란’ 군, 양성평등 개념부터 다시[여성신문]
○ "서울지역 다문화가족 분화 속도 심각…대책 시급"[연합뉴스]
○ [사이언스] "내가 네 엄마야"… 세 부모 아기, 논란부터 낳다[조선일보]
○ ‘셋 낳으면 투옥’… 결혼·출산 자유 없는 미얀마 로힝야족[경향신문]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전라남도청]전남도, 어린이집 보육료 2.5%까지 인상
○ [여성가족부]‘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전’ 개최
○ [경기도청]경기도, 인구정책 마련 위한 첫 번째 인구포럼 개최
○ [경기도청]경기도, 여성일자리 창출 가능성 모색 주제로 일자리포럼 열어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여성 일자리포럼'[경인일보]
○ “경력단절 여성 58만2천명… 타 시·도보다 많아”[경기일보]
○ 여성일자리 창출 ‘한마음 한뜻’[경기신문]
○ 경기도, 여성일자리 창출 가능성 주제로 일자리포럼 열어[환경TV]
○ 경기도, 전문가 모여 여성일자리 창출 모색[베이비뉴스]
○ 도, 여성일자리 창출 가능성 모색 주제로 일자리포럼 열어[아시아투데이]
○ 경기도, 여성일자리 창출 가능성 모색 일자리포럼 열어[아크로팬]
○ 경기도 여성일자리 창출 포럼[뉴시스]
○ 제1회 경기여성 일자리포럼 개최[이뉴스투데이]
○ 경기도, 여성 일자리포럼 열어[불교공뉴스]
○ 조윤선 "여성인재, 기업성장에 큰 힘"[서울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