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고용률 최고수준에도 불구, 청년실업자 등 증가 추세
○ 2014년 4월 기준 고용률은 65.4%로 1999년 6월 이후 최고치이나 금융권 퇴직자, 구직 단념자, 청년 실업자 등이 증가하고 있음
- 구조조정에 따른 고학력자 및 상용직 퇴직 증가, 시간제일자리 미채용 방침 등에 따라 금융권 취업률은 2014년 2월 이후 급격히 감소하고 있음
- 구직단념자는 15만9천명(2013년 4월)→23만7천명(2014년 1월), 청년실업자는 8만6천명(2013년 4월)→42만6천명(2014년 4월)으로 증가함
- 현 수준의 고용률 유지 및 향상을 위해 질 좋은 시간제일자리 창출 및 퇴직자 취업 등의 유연한 고용시스템 마련이 지적됨
▣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멘토 20명 위촉
○ 여성가족부, 청년여성 진로지도 및 경력개발 지원을 위해 2014년 사이멘토링 대표멘토 20명을 위촉함(2014.5.19)
- 사이버멘토링은 멘토의 전문지식 등 지원을 통해 청년여성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까지 8,100여쌍의 멘토-멘티를 연계함
- 2014년에는 경제·기업인, 언론인, 의료인, 법조인, 문화·예술인,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명의 멘토가 위촉됨
- 멘토링 희망 여성은 여성가족부 운영사이트 위민넷(www.women.go.kr)에 접속하여 참여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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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호텔가에 부는 ‘女風’[뉴스웨이]
○ 속 빈 '고용률 최고'[중앙일보]
○ 인도 총선 당선자 10명 중 1명만 여성[연합뉴스]
○ 도의원 선거 女風 뜨겁다...역대 최다 후보[제주일보]
○ [세종로의 아침] 그녀를 위한 그(He for She)[서울신문]
○ 서울시, 어린이집 1800곳에 방문간호사 서비스[뉴시스]
○ “보육교사, 공무원 전환”-“현실성 없다”[한겨레]
○ [한경에세이]위미노믹스[한국경제]
○ 경찰, 노인 성폭력 급증 “노인 더 이상 안전지대 아니야”[데일리안]
○ 日 고노담화 검증팀 발족...지난주 회의 개최[서울경제]
○ 다문화여성 취업, 그들만의 숙제인가요?[광주일보]
○ 서울시 다문화가족 수험생 입시상담 지원[연합뉴스]
○ [암과의 동행] 2013년 암환자 중 우울증 6600여명[국민일보]
○ 서울시 ‘여성행복객석’ 풍성한 6월 프로그램 마련[이투데이]
○ 알코올의존증, 남성은 자영업자 여성은 주부가 많아[파이낸셜뉴스]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여성가족부, 2014년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 20명 위촉[여성가족부]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생활 속 법률 톡톡] 이혼소송 때 적용하는 자녀 표준 양육비 현실에 맞게 개정 된다[일요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