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저소득층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본인부담비율 높아져
○ 남인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저소득층의 아이돌봄서비스이용 본인부담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전국가구평균소득 50% 이하인 ‘가형’ 본인부담금은 시간당 1000원(2012년)→1500원(2015년)으로 50% 증가함
- 반면, 소득수준 50%~70% 구간 ‘나형’ 본인부담금은 동 기간 10% 증가(3000원→3300원), 70~100%구간 ‘다형’은 12.5%(4000원→4500원) 증가에 그침
▣ 분만가능 의료기관, 1311곳(2004년)→641곳(2014년 6월)으로 감소
○ 2014년 6월 기준 분만 가능 의료기관이 2004년 대비 49.9%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종합병원·병원·의원·조산원 등 분만 가능 의료기관은 1311곳(2004년)→641곳(2014년 6월)으로 49.9%p 감소했으며 전국 232개 시·군·구 중 23.7%가 산부인과가 없거나, 분만시설이 없는 산부인과로 조사됨
- 또한 산부인과는 신규 개업 대비 52%가량 폐업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규 산부인과 전문의는 270명(2001년)→177명(2008년)→96명(2011년)→90명(2012년)으로 감소 중임
▣ 여성농어업인 육성에 관한 법률안 등
○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홍지만 의원 대표발의]
○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유승우 의원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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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1200만 정규직을 말하다] 경비·청소원 등으로 고달픈 삶… 근로시간 가장 길고 임금은 최저[국민일보]
○ 학교 초단시간 노동자들 절규 “올 설도 버림받나요”[한겨레]
○ [디지털산책] 시간선택제, 일자리 나눔의 해법[디지털타임스]
○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 본인부담↑ 정비지원비율↓[프라임경제]
○ 산부인과 문제 매년 대두되지만‥'제자리걸음' 여전[메디파나뉴스]
○ 국민대 카톡방 성폭력 사건 ‘일파만파’...“성범죄 수준 언어 폭력”[여성신문]
○ 설 연휴 부부 갈등 고조… 결국 ‘이혼’으로[천지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서울특별시청] 서울시, ‘세살마을 조부모 교육’ 전 자치구 확대
○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2014년 전국 34개 해바라기센터 이용실적 분석 결과 발표
○ [부산광역시청] 부산시, 2015년 여성유망직종설명회 개최
○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홍지만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유승우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여성 흡연 느는데…정부는 남성 금연만 관심"[한겨레]
○ ""대학내 고충상담기구 형식적 성히롱 문제 교육부 개입해야""[시민일보]
○ ""MT 가기 무서워요" 대학가 단체행사 성범죄 '아슬아슬'"[서울경제]
○ "[이브닝 이슈] 기혼남녀 21% "외도 경험 있다"…간통죄, 이번엔 사라지나?"[MBC TV]
○ "기혼 남성 37% "결혼 뒤 간통 경험 있다”…여성은?"[매일경제]
○ "[사설]간통에 빠진 대한민국, 어떻게 가정을 지킬지 걱정이다"[아시아투데이]
○ "남성 육아휴직 1년에서 3년으로 늘린 ‘나비효과’"[여성신문]
○ 기혼 남성 10명 중 4명 '간통'…응답자 60.4% '처벌해야'[미디어펜]
○ "결혼한 남성 10명중 3.7명 부인 아닌 다른 여성과 성관계 경험 있다"[아주경제]
○ "결혼한 남성 10명 중 3.7명이 간통 경험"[위클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