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9급 국가직 공무원 여성지원자 비율 역대 최고치 기록
○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15년도 9급 국가직 공무원 여성지원자 비율이 역대 최고치로 나타남
- 9급 국가직 공무원 응시인원(19만987명) 중 여성지원자 비율은 52.7%(10만600명)로 역대 최고치로 나타남(전년대비 0.9%p 증가)
- 한편 선발인원(3700명)은 전년대비 700명 증가했으며 이는 공무원 육아휴직자 증가 등에 의한 것으로 나타남(4p)
▣ 2014년 아동학대 건수 전년대비 증가, 그러나 예방책은 미비
○ 2014년 한 해 아동학대 건수가 전년대비 증가했으나 예방책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남(이자스민 의원(새누리당), 유대운 의원(새정치민주연합))
- 아동 학대 신고는 1만3076건(2013년)→1만7789건(2014년), 아동 학대 혐의 판정 건수는 6796건(2013년)→9823건(2014년)으로 증가함
- 아동 학대 유형별로는 방임(1851건)이 가장 많았으며 정서적 학대(1528건), 신체적 학대(1415건), 성적 학대(295건) 순으로 나타남(4734건은 중복 학대)
- 그러나 아동폭력 신변보호 요청 등에 대한 경찰의 자료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나 아동폭력 예방책이 미비한 것으로 지적됨(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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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그나마 괜찮더니… 고용마저 꺾였다[한국일보]
○ 여성단체 "학교는 노동자 없이 존재했던 적 없다"[뉴스1]
○ 9급 공채 경쟁률 하락, 여성 비율 '사상최고'[이데일리]
○ ‘슈퍼리치맘’이 ‘슈퍼맘’이 되려면...[헤럴드경제]
○ [새로 쓰는 대한민국 70년(1945~2015)] 첫 總選(1948년)에선 여성 19명 모두 낙선… 살해 협박·사무소 습격도 당해[조선일보]
○ "아이 키울 환경부터 먼저 만들어야"[매일신문]
○ [양성평등 이야기]비혼과 저출산[경기신문]
○ 경찰, 살인나는 '가정·아동폭력' 나몰라라[메트로]
○ 지난해 아동학대 9800건 발생… 전년보다 증가[천지일보]
○ "김치녀·개똥녀·군삼녀… 女가 싫다"[한국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한국해비타트 ‘행복나눔프로젝트’ 업무협약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워킹맘, 자녀 만 10세 되야 기혼여성 경제활동참가율 근접"[내일신문]
○ "이 시각 주요뉴스 (15. 2. 11. 13시)"[KTV국민방송]
○ "여성가족부, 위안부 대상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조사"[한국경제]
○ 여가부, 위안부 피해자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조사[YTN ]
○ 여가부, 위안부 피해자 대상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조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