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지난 10년간 시간제 일자리, 주로 청소년 및 고령층에서 증가
○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국내 정규직 시간제 일자리는 주로 청소년 및 고령층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비정규직 노동시장의 변화’ 보고서)
- 정규직 시간제 근로자 중 25~34세 및 35~54세 비율은 각각 23.2%(2004년)→14.1%(2014년), 38.8%(2004년)→32.2%(2014년)로 감소한 반면, 15~24세 및 55세 이상 비율은 각각 26.1%(2004년)→29.9%(2014년), 11.9%(2004년)→23.8%(2014년)로 증가함
- 한편 시간제 노동자(주 36시간 미만 근무)는 107만2,000명(2004년)→203만2,000명(2014년)으로 2배 증가했으며 시간제 중 정규직 비율은 30.8%(2004년)→48.2%(2014년)로 증가함
▣ 2013년 한 해 접수된 성희롱 진정건수 240건에 달해
○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2013년에 접수된 성희롱 진정건수는 240건에 달함
- 성희롱 진정건수는 4건(2002~2004년)→99건(2006년)→142건(2008년)→197건(2010년)→230건(2012년)으로 증가 추세임
- 2013년까지 제기된 성희롱 진정 건수(1,549건) 중 권고결정을 받은 140건 분석결과, 주로 남성이 여성(95.0%), 직장 상사가 직원(69.3%) 대상으로 발생하며 발생 장소는 사무실(47.0%) 또는 회식장소(20.5%)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
▣ 어린이집 안전점검 강화에 관한 법률안 등
○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김현숙 의원 대표발의]
○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김현숙 의원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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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동료 눈치…고과 불이익…시간선택제 워킹맘들 눈물[세계일보]
○ 정규직 시간제 3배 늘었지만… 정부 공언 '양질 일자리'는 줄어[한국일보]
○ 전북도, 경력단절 여성 위해 일자리 6천200개 제공[연합뉴스]
○ 국제시장에 여성은 없었다[여성신문]
○ 서울시인권보호관 "미등록 이주민자녀도 보육료 줘야"[연합뉴스]
○ “여보 힘들었지” 서로에게 포상휴가를[동아일보]
○ "여성들의 야한 복장이 문제" 성희롱 강사마저도[한국일보]
○ [격동의 한·일 70년] <2>마르지 않은 위안부 할머니 눈물 [서울신문]
○ 다문화가정폭력, 따뜻한 이해가 필요[시민일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김현숙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김현숙 의원 대표발의][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오늘의 주요 일정]대구·경북(9일,금)[뉴스1]
○ [인물동정]이윤식 한국교육자선교회장-이명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동아일보]
○ 강원도, 성평등지수 2년 연속 ‘전국상위’ 평가[강원신문]
○ 강원 성평등 지수 ‘상위’[강원도민일보]
○ 1월 9일 알림[한겨레]
○ 이데일리 '내일의 경제일정' - 산업부·석유화학 간담[이데일리]
○ "강원도, 성평등지수 전국에서 ‘상위’"[뉴스1]
○ 강원도, 서울-경기-대전과 성평등지수 '상위' 평가 받아[헤럴드경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5년 여성 신년인사회 개최"[여성신문]
○ 여성정책연구원, 9일 오후 '여성 신년인사회'[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