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여성가족부 장관, 다보스포럼에서 "양성평등 TF만들 것"
○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다보스포럼에서 양성 평등 정책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
- 조윤선 장관, ‘양성평등으로 달성할 수 있는 이익’을 주제로 한 회의에 패널로 참석, 기업의 가족친화경영이 가족가치 복원 및 여성 고용률 제고를 위한 중요한 방법임을 설명
- 또한 앞서 조윤선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여성 고용률 향상 및 여성 대표성 확대 위해 세계경제포럼과 MOU 체결
- 여성가족부는 업무협약에 따라 세계경제포럼의 지원을 받아 TF를 3년간 운영할 계획(정부·기업· 공공기관·시민단체 등 100명 참여, 5월 중 발족 예정)임
(※ 세계경제포럼은 2012년부터 개별 국가의 성격차 감소를 위한 TF 운영을 지원해 옴)
▣ 2013년 출생아 수 및 혼인건수, 전년동월대비 감소
○ 통계청, 2013년 11월 인구동향 발표(2014.1.23.)
- 2013년 11월 기준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보다 11.9%(4,600명) 감소해 34,000명으로 기록됨. 이는 2000년 이후 최저수치임
- 혼인 건수도 전년 동월보다 6.9%(2,100건) 감소해 28,400건으로 나타나 2009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함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상습적 성희롱 고객은 고발조치[동아일보]
○ “힘내세요, 고객님” 인사했더니 남자의 신음 소리가…[동아일보]
○ ‘얼굴 없는 폭언’에 93%가 직업병 앓아[동아일보] 5
○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극복 급선무… 교육·의료시장 열어야”[서울신문]
○ 준비안된 ‘초등 1·2학년 돌봄교실’…학교·학부모 혼란[한겨레]
○ 2013년 11월 출생아 2000년 이후 최저[세계일보]
○ 두딸 아빠 오바마, 美대학 性폭력과 전쟁 나서다[조선일보]
○ 통일은 대박? ‘피스 메이커’ 여성 참여 보장해야[여성신문]
○ 조윤선,다보스포럼서 연설 "韓, 性격차지수 세계 111위…양성평등 TF만들 것"[조선일보]
○ 서울시, 외국청소년 160명에 역사·문화 체험[뉴시스]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경력복귀 여성 연구자 직무교육 실시
○ [서울특별시청]서울시, 결혼이민자 위한 태교·육아동화집 무료 배포
○ [서울특별시청]서울시, 올해 공동육아 마을공동체 30여 곳 지원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 스마트폰 쥐어주는 아빠 마음, 아십니까[오마이뉴스]
○ 저성장의 충격과 여성의 역할[헤럴드경제]
○ 양기대 광명시장…'공동 육아 활성화 포럼' 개최[O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