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육·해·공사 여성 경쟁률 증가 추세
○ 국방부에 따르면 육·해·공군사관학교 여성지원자 경쟁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육군사관학교 여성 경쟁률은 37.5대 1(2010년)→40.4대 1(2011년)→37.1대 1(2012년)→37.8대 1(2013년)→43.3대 1(2014년)을 기록 중임
- 또한 해군 사관학교 여성 경쟁률은 48.4대 1(2010년)→58.0대 1(2011년)→50.3대 1(2012년)→52.2대 1(2013년)→65.3대 1(2014년), 공군사관학교는 45.4대 1(2010년)→47.6대 1(2011년)→49.8대 1(2012년)→51.4대 1(2013년)→72.1대 1(2014년)로 급상승 중임
- 반면 육·해·공사 남성 지원자 경쟁률은 최근 5년 간 '20대 1' 정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2015년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 지원 예산 올해보다 감소
○ 2015년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 지원 예산이 올해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2015년 다문화가족 지원 예산은 올해 대비 4% 감소한 697억9000만원으로, 다문화가족 예산이 감소한 것은 올해가 처음임
- 사업별로 보면 ‘다문화 가족 정착 및 자녀 양육 지원 사업’ 예산이 올해 대비 11.4%p 감소했으며 ‘폭력피해 이주 여성 지원 사업’과 ‘다문화 가족 사회 통합 기반 구축 사업’ 예산이 올해 대비 각각 38.7%, 36.1% 감소함
- 한편 중앙 정부 다문화 가정 지원 예산은 여성가족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자치부 등에 편성되어 있으며 이 중 여성가족부 예산이 70% 정도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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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기관 보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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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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