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서울시 여성직업군, ‘도?소매, 제조업’ 감소하고, ‘보건?사회복지’ 증가
○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2000~2010년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자치구 산업별 현황조사’ 발표
- 조사에는 2000~2010년까지의 통계청 전국사업체 조사 보고서와 서울통계연보 등이 활용
- 서울의 일하는 여성 인구는 134만 997명에서 185만 5,839명으로 약 38.4% 증가
- 전통적으로 제조업과 음식점업에 집중됐던 여성인력은 20% 하락한 반면 직업군은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서비스업,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등으로 다양화되었고 이 가운데 사업시설관리와 서비스업은 4배 이상 증가하였음
▣ 한국노동연구원, 생계를 위한 기혼여성 시간제 근로 급증
○ 한국노동연구원, 최근 발행한 노동리뷰 11월호에 따르면 시간제 근로를 하고 있는 기혼여성은 2012년 3월에 94만 3,000명으로 전체의 18%에 이름
- 기혼여성의 시간제 근로는 2002년에는 42만 4,000명으로 전체 여성 임금 근로자 중에 11.4%를 차지했으나 10년만에 57% 증가함(40세 이상이 80%)
- 시간제 근로를 하는 이유로 ‘당장 수입이 필요하다’에 39.5%, ‘육아?가사의 병행을 위해서’에 20.9%가 응답
▣ 법률개정안 제안 : 성폭력
○ 성폭력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아동·여성대상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장)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전부개정법률안(대안)
○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특정 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아동·여성대상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장)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대안)(아동·여성대상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장)
<기사 스크랩>
▣ 언론 주요기사
○ 서울 여성직업군, '도· 소매, 제조업' 쇠퇴하고 보건· 사회복지 증가해[뉴스1]
○ 기혼여성 시간제근로 비중 급증[헤럴드경제]
○ 서비스·판매직 젊은여성 담배 너무 피운다[이데일리]
○ 청소년유해물 게재 사이트 등 9천 건 적발[연합뉴스]
○ 장애여성 성매매시킨 업주 두 번째 영장도 기각[연합뉴스]
○ 중곡동 주부 성폭행 살해범 무기징역유족 "얼마나 잔인하게 죽여야 사형…" 항소키로[한국일보]
○ 성범죄자가 충전하는 '전자발찌'…실효성 논란[뉴시스]
○ 20주 태아사진 공개 충격…"명백한 살인"[데일리메디]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성폭력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아동·여성대상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장][국회의안정보시스템]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전부개정법률안(대안) [아동·여성대상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장][국회의안정보시스템]
○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아동·여성대상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장][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특정 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아동·여성대상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장][국회의안정보시스템]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대안) [아동·여성대상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장]][국회의안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