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여가부·국회 여가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 군가산점제 재도입 반대
○ 지난 13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과 여성가족부, 군가산점제 재도입 반대 입장 표명
- 김현숙 의원(새누리당. 여가위 간사)은 군가산점제는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내린 것으로 재도입할 경우 여성과 장애인 등의 강한 반발로 사회 갈등 우려된다고 밝힘
- 한기호 의원(새누리당)이 발의한 ‘정원 외 합격’ 재도입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은 국방부에서 당초 내용을 완화하여 가산점을 총점 2%로 하되 해당 합격인원을 모집정원의 10% 이하로 제한하고 ‘정원 외’로 뽑아 여성·군미필자 등의 차별소지를 없애겠다는 방안을 밝힘
- 그러나 새누리당은 아직 이와 같은 군가산점제 도입에 대한 당론을 정하지 않은 상태이며 당내 및 국회 논의 과정의 논란이 예상됨
▣ 고용률 70% 로드맵 달성 위한 여성인재 10만 명 DB구축 돌입
○ 새누리당과 여성가족부, 공공부문부터 여성위원·여성관리자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여성인재아카데미를 통해 여성인재 배출하겠다는 내용의 여성인재 10만 DB 구축 계획 밝힘
-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새일 센터(새로알하기 센터)’ 확대·구축 및 직업훈련교육 대상을 기존 저숙련·저임금 중심에서 고숙련·고학력 여성으로 확대할 것
- 한편 여성가족부 조윤선 장관은 국회 대정부질문에 대한 답변 중 각 부처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정책을 파악해 정책 추진 단계부터 여성 일자리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힘
▣ 법률 개정안: 장애인·노인·임산부
○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편의증진보장에관한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유성엽의원 등 1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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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주요기사
○ [왜 지금 ‘여성 일자리’인가]“탄력근무 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있는지 여부가 제도보다 중요”[경향신문]
○ [왜 지금 ‘여성 일자리’인가]‘엄마’가 마음 편히, 맘껏 일할 수 있는 곳은 어디에 있을까[경향신문]
○ 여권 ‘군 가산점제 부활’ 엇박자[경향신문]
○ 여성인재 10만명 DB 구축[파이낸셜뉴스]
○ CJ, 출산·육아로 직장 그만둔 여성 5년간 5000명 재취업 기회[중앙일보]
○ '갈 곳 없는 산모'…분만실·전공의 모두 줄어[연합뉴스]
○ 부인이 남편 뒷바라지하다 떠안은 빚, 이혼때 나눌수 있을까[동아일보]
○ 직장내 어린이집 확대 효과는…[매일경제]
○ “남자도 밤길이 두렵다” 10명중 3명[문화일보]
○ ‘힘없이 걷는 女·긴 머리女’ 성범죄 제1표적?[문화일보]
○ 당정, ‘윤창중 방지법’ 마련… 24일 발표[이투데이]
▣ 주요기관 보도 자료
○ [여성가족부]‘2013 제2차 가족친화포럼’ 첫 지방 개최
○ [여성가족부]여성가족부, 탈북·다문화 청소년 간담회 개최
○ [여성가족부]여성가족부, 이혼위기가족 회복 지원 우수사례 발표
○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편의증진보장에관한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유성엽의원 등 12인][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 기사
○ 한국폴리텍大-한국여성정책硏,고용률 70% 달성 위해 손 잡아[헤럴드경제]
○ 폴리텍大-여성정책硏, MOU 체결[아시아경제]
○ 한국폴리텍대학·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업무협약[뉴스1]
○ 한국폴리텍대학-한국여성정책연구원, MOU체결[연합뉴스]
○ 한국폴리텍대학-한국여성정책연구원 MOU 체결[뉴시스]
○ 폴리텍대학-여성정책연구원 MOU 체결[파이낸셜뉴스]
○ 폴리텍대학 - 여정연 업무협약[내일신문]
○ 여성 전문직 취업비율 남성 첫 추월[조선일보]
○ [로터리] 여성청년창업이 창조경제 열쇠[서울경제]
○ [이슈&뉴스] 군 가산점제 논란…“보상 필요” vs “차별”[KBS]
○ [왜 지금 ‘여성 일자리’인가]일·가정 양립정책인 육아휴직부터 남성도 쓸 수 있게 유인책 펴야[경향신문]
○ [왜 지금 ‘여성 일자리’인가]1부 (12) 일과 가정 모두를 허하라[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