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상 첫 여성 부통령
        등록일 2005-09-12

        이란에 사상 첫 여성 부통령

          이란의 고생물학자인 파테메 자바디(여)가 부통령 겸 환경보호청장으로 임명됐다.

        이로써 자바디 부통령은 새 정부의 유일한 여성 각료가 됐다.
        이란에서 부통령은 다른 각료들과는 달리 의회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