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구치 구니코 일본 남녀공동참여장관이 26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본은 27일 2010년까지 모든 분야에서 여성 지도자의 비율을 30%까지 높인다는 목표 아래 양성평등법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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