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례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및 성평등한 장례문화 모색
        연구사업 기본연구사업 출간연도 2020
        주관·관계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 여성가족부 가족문화과
        첨부파일 2020 KWDI 이슈페이퍼 (송효진).pdf ( 611.89 KB )

        ■ 한국의 장례문화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통하여 ‘성 불평등성’과 ‘형식 및 절차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그 실태 및 대안 욕구를 살펴본 결과, 한국의 장례문화에서 남성은 상주나 주요 의사결정자의 역할을 하는 데 반해, 여성은 부차적이고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음.
        ■ 이렇게 성별에 따라 역할을 한정하고 위계적인 장례문화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매우 높았으며, 이러한 장례문화는 변화해야 한다는 비율이 더 높았을 뿐만 아니라, 최근의 가족 변화와도 맞지 않다는 의견이 매우 높게 나타났음.
        ■ 대안적인 장례문화에 관하여 응답자들은 성 불평등하고 허례허식에 치우친 현재의 장례문화가 아니라 친밀한 관계 중심의 성평등하고 간소한 장례문화, 개인의 취향 중심의 다양한 장례문화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았으며, 관련 정책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공감하는 응답이 일관되게 매우 높게 나타났음.
        ■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성평등 관점 및 가족 변화의 측면에서 개선방향을 제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