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변호사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배포일 2012-10-15

         

        여성변호사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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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신영무),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삼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최금숙)은 10월 15일(월)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1층에서 “여성변호사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심포지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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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현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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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삼화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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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숙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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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윤석희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여성변호사 특별위원회 부위원장)가 좌장을 맡고, 송효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여성변호사의 고용상 성차별과 남성중심 고용환경의 개선방안”을 주제로, 고미진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집행위원)가 “여성변호사의 모성보호제도 이용실태 및 일·가정양립을 위한 고용환경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김현 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김태선 변호사(현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노영희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전체 토론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