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학자 초청 국제심포지움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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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 | 2013-05-28 |
해외학자 초청 국제심포지움 개최
우리 연구원은 삼성경제연구소(소장 정기영)와 5월 28일(화)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해외학자 초청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은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주한 핀란드 대사관, 여성가족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가족학회에서 후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OECD, EU국가(오스트리아, 핀란드)들의 가족미래시나리오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한국의 미래가족에 대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최금숙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축사를 하고 있는 박진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민승규 삼성경제연구소 경제정책실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박영란 강남대 교수 베리 스티븐스(Barrie Stevens) OECD 국제미래프로그램 국장이“2030 가족의 미래(The Future of Families to 2030)”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핀란드 이바스킬라(Jyv?skyl?) 대학 가족연구센터의 키모 요키넨(Kimmo Jokinen) 교수가“핀란드 가족과 가족정책-현재와 미래 (Families and Family Policies in Finland – Now and Future)”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올라프 카펠라(Olaf Kapella) 오스트리아 비엔나대학 오스트리아가족연구소 선임연구원이“오스트리아 가족정책과 2035년 가족의 모습에 대한 사례(Family Policies in Austria)”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장혜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사회통합연구실장이 “2030 한국가족미래시나리오와 정책적 함의(Five Possible Scenarios of the Future Korean Families to 2030 and Policy Implications)”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